저도 누가 제게 보내주는 걸 올릴 뿐인걸요...
COPY하는 법은 요 밑에 하늘호수님으로 검색하시면 제 대신
답글 쓰신걸 보실수 있어요...
많이 결석 하셨었나봐요?..^^
지금은 건강 하시지요?
한번 결석하면 공부할게 쌓여 있지요...
그러니 가능하면 꼭꼭 출석하시고,
주번님께 노트 빌리셔서 필기하세요...^^
'온유'는 제 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부르던 태명(?)이에요...
뜻처럼 '따뜻하고 젠틀한 아이'아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였는데,
글쎄요... 사내아이라 좀 억쎈 구석이...^.+;;
커보면 알겠지요...
:
답글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 꾸~벅~(-.-)(_._)
juniyuri님의 글입니다.
> 무심코 클릭해본 글에서 풍기는 재치와 따스함으로
> 얼굴 가득히 미소를 머금어 봅니다.
>
> 오랜만에 들어와본 쑥쑥!
> (몸이 좀 안좋아서 시리......
> 주번님 결석계도 못낼 정도로 아팠습니다.
>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용~~~~~~)
>
> 휴~우, 그래서 그런지 정신이 없습니다.
> 밀린 글들 하나하나 읽어 보며 사건 추스리느라고......
>
> 언제나 느꼈던 거지만, 님의 글을 읽으면 웨엔지 사람사는 정이 느껴집니다. 포근하다고나 할까요?
> 휴가가실 때도 예쁜 그림 올려놓고, 축하의 꽃다발도 보내주시고...
> (당사자도 아니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
> 온유는 한글이름인가요?
> 처음엔 좀 어렵다 싶었는데, 소리내어 불러보니 부르는 사람까지도 애교스러워지네요.
> 온유야~~~~~!!
> (한 번도 본적은 없지만, 온유는 거칠지 않고 순할 것 같네요.)
>
> 좋은 그림 잘 봤구요, 기분 전환하고 나갑니다.
> (저만 그런거 아니죠?)
>
> 앞으로도 또 좋은 글과 그림 올려주세요.
>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 (아참, 그리고 시간있으시면 이렇게 그림 전송하는 강의도 이참에 부탁드릴께요. 저희 신랑도 한 컴 합니다만, 왜 있잖아요,,,,
> 남편한텐 운전연수도 못받는다고....
> 꼭 그런 심정입니다!! 훗훗.....
> 뭘 알아야 면장도 한다고 모르니 전 올려드리고 싶어도 못합니다.)
>
> 그러믄, 이만 줄입니다.
> 미소를 지으며......
>
>
>
>
>
>
>
>
>
>
>
>
>
> 온유맘님의 글입니다.
>
> >
> > 제가 없는 사이에 게시판에 무슨일이 있었군요?
> > 요번일로 히플러님 또 힘드셨겠어요...?
> > 날씨도 찌뿌둥하고... 저도 쬐금 우울하려구 하네요..-.-;
> > 히플러님, 다시 아자! 아자!! 힘내시구요,
> > 우울하셨던 쑥쑥맘들도 모두 화이팅 하자구요...
> > 그림의 흑백부분을 클릭해 보세요...
> >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길...*^.^*
> >
> >
>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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