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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기 북클럽

    • 방장 : 오로라공쥬
    • 대상 : 아이와 엄마
    • 도서수준 : 영어동화책

    북클럽명 - WATCH (We Are The CHampion) 아이와 엄마가 함께하는 북클럽입니다... 재밌고 신나는 영어동화책으로 아이와 함께 놀아볼까요??

  
[9]6-2 (브레인뱅크) My Pet, Rabbit

글쓴이 민은맘

등록일 2010-09-06 07:36

조회수 2,872

http://www.suksuk.co.kr/momboard/CAX_090/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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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책은 지난 달의 소재와 좀 겹치는 부분이 있죠?

토끼가 등장한다는 점에서..

지난 달에는 위치표현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다면,, 이번달엔 애완동물을 키우기 위해 필요한 것에 무엇이 있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찾아보니 이번 책의 초점은 ' 동물의 생존요건'이라고 되어있네요. ^^

 

 


 

  

Science 6권
My Pet Rabbit

 : 애완용 토끼를 통해
동물의 식생과 동물 돌보기를 익혀요.

 (6권) 본문을 구경합니다. 클릭!!!

    미국 교과서로 유명한 Scholastic사는 Brain Bank로
  2007년 세계 출판 연합 The Association of Educational Publishers으로부터
  가장 뛰어난 유치원ㆍ초등 영어 교재로 이미 인정받았습니다.

 

 

★ Brain Bank No.09 | Science : My pet Rabbit
Brain Bank No.09 | Science : My pet Rabbit
어떤 동물을 애완동물로 키우고 싶은가요? 예쁜 토끼를 애완동물로 키우는 것은 어때요? 토끼를 애완동물로 키우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책을 읽으며 토끼는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보아요.


Subject
Pet animals
Key Sentence
Here is some _____________ for my pet rabbit.
Vocabulary
Sight Words
for, here
Key words
pet, rabbit, house, hay, water, salad, leash, name
Brain Bank No.09
Science : My pet Rabbit
♣ Talk about pet animals
What other animals would make a good pet? 애완동물이 있니?
No, I don't. 아니오. 없어요.
Do you want a pet? 애완동물을 키우고 싶니?
Yes, I do. 예.
What animal do you want to have as your pet? 무슨 동물을 애완동물로 갖고 싶니.
I want a dog. 강아지요.
What else are good for pet animals? 그밖에 어떤 동물이 애완동물로 좋을까? Here is a handout about pets animals. 애완동물에 대한 활동지가 있어. Write some of the animals in the circles. 원 속에 애완동물을 쓰렴.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Are you done? 다했니?
Yes, I am. 예.
To take care of a pet, we must know what it needs. 애완동물을 잘 키우기 위해, 우리는 그들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아야 해. What do pet animals need? 애완동물은 무엇이 필요할까?
They need food. 음식이 필요해요.
You're right. 맞아. What else do they need? 그밖에 무엇이 필요할까?
They need houses. 집이 필요해요.
Great ! 맞아 ! Anything else? 그밖에 무엇이 필요할까?
Mmm... I think that's enough. 그 정도면 된 것 같아요.
Really? 정말.
♣ Animal Puzzle
I have a pet animal. 나는 애완동물이 하나있어. Guess what my pet animal is. 무엇인지 알아맞추렴. Look at the picture. 그림을 보렴. Can you guess what it is? 무엇인지 알아맞출 수 있니?
Mmm... My guess is a baby. 음... 아기인 것 같아요.
Good guess, but I think you need one more clue. 잘 추측했지만, 단서 더 필요한 것 같구나.I'll show you one more picture. 그림을 하나 더 보여줄게. Look at the picture and guess what it is. 그림을 보고 무엇인지 알아맞춰 보렴.
Ah! It's a rabbit. 토끼예요.
Rabbit? 토끼요? Why do you think so? 왜 그렇게 생각하니?
Because it has long ears. 왜냐하면 그것은 긴 귀를 갖고 있어요.
Smart. 똑똑하군. It also has a fluffy tail. 그것은 복슬복슬한 꼬리도 있어. Let's complete the picture. 그림을 완성시키자.
That's a good idea. 좋은 생각이예요.
(아이와 함께 그림을 완성해보세요.)
♣ Introducing the words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Brain Bank No.09
Science : My pet Rabbit
♣ Read the book
What do you see? 무엇이 보이니?
I see a girl and a rabbit. 소녀와 토끼요.
Where is the rabbit? 토끼는 어디에 있어?
It's on the girl's back. 소녀의 등뒤에 있어요.
Is it her pet animal? 그것은 그녀의 애완동물일까?
I think so. 그런 것 같아요.
So do I. 나도 그렇게 생각해. They look happy together. 그들은 행복해 보여. She will show us what the pet rabbit needs. 그녀는 애완 토끼가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준대.
(건초를 가르키며) What is it? 이것은 무엇이니?
It's hay. 건초에요.
You're right. 맞아. Let's read together. 함께 읽어보자. "Here is some hay for my pet rabbit." "내 토끼를 위한 건초가 있어." Why does the pet rabbit need some hay? 왜 토끼는 건초가 필요할까?
I think it's the food for the pet rabbit. 제 생각에는 그것이 토끼의 음식인 것 같아요.
Right. 맞아.
Look at them. 그들을 보렴. What are they going to do? 무엇을 할려고 하니?
They are going out. 외출을 하려고 해요.
What do you see around the rabbit's neck? 토끼 목 주위에 무엇이 보이니?
I see something red. 빨간 뭔가가 보여요.
Guess what it is ? 무엇이니?
I don't know. 모르겠어요.
They are a collar and a leash. 개목걸이와 가죽 끈이야.
Why do we use the leash? 왜 우리는 끈을 쓰는걸까?
Because all pets in public places should be on a leash. 왜냐하면 애완동물들은 공공장소에서는 끈을 매어야 하기 때문이지.
Why? 왜요?
Because you can keep your pet under control with it. 왜냐하면 그것으로 애완동물을 네가 잘 관리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야.
Oh, I see. 알겠어요.
Let's read together. 함께 읽어보자. "Here is a leash for my pet rabbit." "내 애완 토끼를 위한 끈이 있어요."
▶ Review the key points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Brain Bank No.09
Science : My pet Rabbit
▶Best Pet Contest (자신의 애완동물을 자랑하세요.)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을 클릭하시면 A4 사이즈로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저번주 일이 좀 많아서요. 제 개인적으로,,,

다른 액티는 준비를 별로 못했습니담.. 지송..

 

* 키즈 클럽 자료만 링크걸겠습니다.

1) 'I love pet' 아코디언 북  (지난번에 링크했었죠..?)

    http://www.kizclub.com/craft/pets.pdf

   

2) 동물 관련 프린트들

http://www.kizclub.com/animals.htm

 

다른 멋진 액티들, 다양하게 진행해주셔도 좋고,

관련책 읽어주셔도 될거 같아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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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워크북 미리보기도 올려드려요`

※ Study Point

애완동물

My Pet Rabbit
(6권) Workbook을 구경합니다. 클릭!!!

워크북은 전체 16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중에서 4장 정도만 뽑아서 플래시로 보여드립니다. 플래시의 마지막 페이지에 워크북 전체 구성을 소개해 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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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영 미션 수행자 명단입니다.

 

1. 서진서우맘님

2. 지연지우맘님

3. 꽁이님 (장염걸리셨다구요.. 괜찮으셔욤..?)

4. 헉브라더스님

5. 심바님

6. 샬럿님

7. 민은맘

 

이렇게 7분이네요.

수고하셨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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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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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지우맘 2010-09-15 06:41 

넘 늦었지요... 아궁 어미의 게으름으로 이제야 올리네요...

기냥 넘어가려다 넘 자주 빼먹는다 싶어서 자수함다...

이번 책은 지연이가 좋아하는 토끼가 등장해서 그런지 매우 좋아하더만요...

아코디언북 만들어 보았구요... (요즘은 오리고 붙이기를 넘 조아하네요)

줄긋기 워크지 한장 겨우 했네요... 단어카드는 지연이한테 말해보게 하고 단어도 한번 보여주며 따라 읽기해보구요...

워크북에 있는 스티커 붙이는거는 지우두 가지고 놀 수 있게 코팅질 좀 해서 붙여보게 했어요...

토끼밥을 레시피대로 주질 않고 자기 맘대로 주더만요 ㅎㅎ

 

요즘은 참 몸이 안따라주니 그저 죄송스럽기만 하네요... 그래두 조금씩 끈을 이어가고 있는거에 혼자 만족중이랍니다...

가을이 다가오니 점차 나아지겠지요?

ㅎㅎ 지난 일요일날 추석맞이 지붕개량을 좀 했어요... 세 모녀가 미용실로 달려가 대공사를 펼쳤네요...

지우녀석 제법 자라서 봄에 커트할땐 잠시 앉아있지도 않으려 하더니 요번에 네~ 엄마를 연신 재잘대며 잘 참아주더만요... 그래두 펌은 못견딜거 같아서 기냥 커트만....

지연인 참 비루한 엄마의 머리카락을 닮아서 좀 길면 지저분하기만 하고 해서 기냥 펌시켰으요~~

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엄마랑 똑같다며 한동안 웃었다는 후일담이 ㅋㅋ

뭐 물론 어미의 못난 모습은 차마 올리지 못하여요...

성큼 다가선 가을을 느끼며 기분전환 하시라구요... (눈버리면 어쩌나 하는 걱정도 약간 있긴함다...)

 
서진서우맘 2010-09-15 09:42:53
어쩜~ 저희 딸둘 머리스탈이랑 완전 똑같아서 깜놀~ 저희도 첫째파마시키구 둘째는 바가지 머리거든요 사진한번 올려야되겠네요 ㅎㅎ 둘이 넘 귀여워요 지연지우는 몇살인가요 울애들은 7살5살이예요
옆집살았음 같이 모여놀았으면 진짜 시끌시끌하구 재밌겠어요 ㅋㅋ 엄마사진도 함께 보고싶은걸요^^
널찍한 책상에서 열심히 미션수행하는 모습 참 이뻐요
혁브라더스 2010-09-14 00:22 

다들 너무도 열심히 미션 제출해 주셨네요,,,

신혁이는 이번주 미션 제출 못할듯해서 미리  자수 하러 왔습니다   푸하하

 

도서관책이  대출중이라,,,  변명을 하자면,,,,,

워크지는 프린트 해놨는데  이리저리 핑계로 못했네요,,

프리미션때 하던가 늦게  제출 할께요,,,

죄송~~~~~~~~~~

 

 
샬럿 2010-09-13 12:08 

저도 미션 올려요~~

토요일에 비가와서 집에서 이것저것하고 놀기에 딱 좋았었죠...

유성인 자꾸 비가 많이온다고 Rain Rain go away~ 노래만 부르공....

 

 

pet자료들 유성이가 뒤에 까끌이 붙이고 환경판에 빨리 붙이겟다고 난리공..

희선이도 옆에서 자기도 붙이겠다고.....에공...

그래도 유성이가 도와주고 함께하니 제가 더 수월한거같아요..

 

 

펫북이랑 아코디언북 만들었어요..

아코디언북에 골드피쉬가 없어졌다고 찾으러다니고 끝내 못찾공..ㅎㅎ

 

 

민은맘님이 보내주신 키즈클럽 자료들 함께햇어요..

bigger,faster이런 개념들을 알고있어서 대행이다 싶엇어요...

제가 물으면 유성이가 체크하고 그랬거든요..

아주 신나했씁니당..

마지막에 동그라미도rabbit,frog는 작으니까 동그라미도 작게 그렸고 dolphin은 크니까 크게 그렸대요..

 

 

마지막으로 오래된(물려받은) 자연관찰책중에서 유성이가 키우고 싶은 애완동물들 오려서 붙여보았어요..

자기는 rabbit과 goldfish가 좋다고해요..

 

전에 읽은 ort 1단계인지 2단계에서 애완동물고르기가 나왓었는데..

유성이가 참 즐겁게 읽엇었던 기억이나네요..

도서관에서 빌려보니 이럴땐 안좋군요...

 

 

마지막으로 둘이 쇼파위에 앉아서 노래부르고 노는 모습이예용...

벌써 많이 자랐네요...조금만 더 자랐음 좋겠지만...ㅎㅎ

 

환절기라 아프신분들이 많네요...

유성희선도 감기가 오래가네요..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푹쉬시고 빨리 나으시길 빌께요^^
꽁이 2010-09-13 16:15:50
우와~정말 알차게 자료 활용하셨네요..
유성이가 비교급을 잘 이해하고 있나보네요..오..멋진 유성군~~
마지막 사진 희선이 표정 너무 깜찍합니다..ㅋㅋ 귀여워용...
소의도 토요일에 잠깐 열이 났는데, 이번 주 무사히 잘 지나갔음 좋겠어요..
환절기엔 애들도 어른도 고생이네요..^^
샬럿님도 건강 조심하시고요~~
민은맘 2010-09-13 16:23:44
이히히~ 희선이 마직막 표정 완전 애교만점입니다.. 역시 딸들.. ^^
노래를 같이 불러요?? 아하하하~~ 넘넘 귀여우셨겄어요.. 앙.~~
저 조고만 입으로 뭔 노래를 불렀을까나.. ? 리듬타는 희선이 고개짓.. ^^

워크시트랑 너무 잘 활용하셨공..
ort에 pet shop 이란 책. 저희도 있어욤. ^^
호민이도 **** 오면 구슬프게 베란다에서 밖을 보며 " Rain, rain, go away~ " 노래를 불러댑니다. ㅎㅎ
심바 2010-09-13 16:40:38
오훗... 까슬이 뽀슬이(일명 찍찍이) 조거 좋은데요...
샬럿님의 정성으루다 이렇게 아이들이 즐겁게 미션 하게 되는 군요...
저흰 게을러서리 액티는 거의 못해주고, 겨우 웍싯만 하는 정도....
하엿튼 9기 맘들은 대단하시다니깐요...^^
쌍둥맘 2010-09-13 21:23:14
유성이 워크지 참 꼼꼼히 풀었네요... 마지막 사진 희선이 너무 귀여워요... ㅎㅎㅎ
서진서우맘 2010-09-14 09:49:17
와우 유성이 넘 멋진데요 어려운 영어단어도 척척이해하고 나름의 규칙대로 동그라미 크고 작게~
워크싯도 자료들도 너무너무 알차고 꼼꼼하게 미션수행했네요
둘이 함께 하니 더 보기좋으시죠? 울 서우한테도 rain rain ~그노래 함갈켜주면 부를수있을라나~
요즘 날씨가 감기 걸리기쉬운거같아요 유성,희선이 얼렁 나으세요~~~
쌍둥맘 2010-09-13 11:32 

 그동안 별일들 없으셨죠? 한주빠지고 돌이오니 엄청 오랜만인거 같다는..ㅎㅎㅎ

 휴가 다녀오고 나서 지병인 비염에(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알러지 있으신 분들은 모두들 지옥이시져...저 역시...) 감기 몸살이 겹쳐서 아주 죽을 맛입니다...

 게다가 이넘의 둥이들... 엄마가 아프데도 전혀 봐주질 않습니다.... 아프다고 누워있으면 왜이렇게 종일 자냐며 계속 괴롭힙니다... -.-

 게다가 주문한 책이 금요일이나 되어 오는 바람에 겨우 이틀 읽어주고 어제 부랴부랴 워크북만 풀어 보았네요.. 몸이 안따라줘서 이번주 쉴까 하다가 지난주에도 못한게 마음에 걸려서 아픈몸을 이끌고 같이 해보았어

요.. 역시나 이넘들 비협조적입니다...

 집에 애완동물 관련책이 몇권 있어서 같이 읽어 주었어요.. 한권은 애완동물 고르기에 관한 책이고, 한권은 강아지 키우는데 뭐가 필요한지에 관한 것이에요..

 

 요맘때 애들이 다 그렇죠? 애완동물 타령을 하도 해서 신랑이랑 상의끝에 수족관을 만들어 주었어요.. 애들은 강아지를 원했으나, 저희집에 오게될 강아지가 불쌍해서(이넘들 이쁘다는 표현이 너무 과격해서...) 초등학교가면 데려오기로 약속하고...

 물을 깨끗하게 해주는 새우랑 달팽이를 몇마리 같이 넣어주었는데, 이넘들이 새끼를 낳고 구피도 새끼를 낳고 식구가 갈수록 느네요..ㅎㅎㅎ
샬럿 2010-09-13 11:37:57
쌍둥맘님도 아프셨군요...저번주에 안보이셔서 궁금햇엇는데..
이궁.....찬바람이 더 심해질껀데..어쩌지요?...
환절기....아이들만 무서운게 아니군요...쩝...
저리 워크북을 쓱쓱 해치워주면 정말 좋을거같아요...ㅎ
소개해주신 책도 pet에 대해서 너무 잘알수있게 되어있네요~~
어여 나으시길 빌어요^^
꽁이 2010-09-13 16:18:24
휴가는 잘 다녀오셨어요???
에고..그런데 감기에 걸리셔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정말 엄마는 아파도 쉴 수가 없다는 단점이 있더라구요..ㅠㅠ
감기는 푹 쉬어야 낫는데...
그래도 둥이들이랑 열심히 미션수행하셨네요..
고생 많으셨어요..짝짝짝짝
참, 달팽이랑 새우 너무 신기해요...^^*
저는 어항 청소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수족관은 생각도 안 하고 있어요..ㅋㅋㅋ
민은맘 2010-09-13 16:20:16
아궁.. 아프셨고만요. 그러게요, 지난주 궁금했었어요. 어디 멀리~ 놀러가셧나해서.. ^^;
엄마들이 아프다는 얘기 들으면 엄마들의 노고에 정말 가슴이 아파욤.. 아고,,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고요.
쌍둥이 형님들 저리 멋지게 워크북 해주니 그래도 든든하셨겄어요.
pet관련 책.. 저희집과 겹치는 책도 보이네요. 함 읽어줘봐야지..
두 아들 키우시는 쌍둥맘님. 체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요..
항상 건강 유의!! ^^
심바 2010-09-13 16:42:38
아이공... 찬바람 부니껜 아프신 분들 참 많네요...
미션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고... 어째 몸보신들 하셔야 할듯...
금욜날 책 받았다믄서 이렇게 꼼꼼하이 두아들 델꼬 미션 하셧네요...
하엿튼 울 9기 맘들 멋져염...*^^*
서진서우맘 2010-09-14 09:52:20
쌍둥맘님은 체력을 두배이상 더 필요로 하실거같아요 을마나 힘들게 키우실까 전 지나가다가 쌍둥이아이들을보면 그 엄마가 넘 대단하게 보이더라구요 친정아빠가 애들이 갈때마다 좋아하니 수족관 가려갈래하시는데 손사래쳤네요 청소가 엄두가 안나고 물고기도 못만져서,,,ㅋㅋ
아이들이 직접 이렇게 키워보면 정말 더 좋은 공부가 될거같아요 소개해주신 책 넘 유익할거같아요
꽁이 2010-09-13 10:56 

 

 

아코디언북을 만들었어요..

신랑이 쇼파에 앉아서 맥주마시고 있길래 걸리적거린다고 구석으로 비키랬더니..

찍고 나서 보니 맥주캔은 떡하니 보이네요..ㅋㅋ

 

 

 

 

 

 

새장에는 철창까지 그려넣어주었어요..

새는 잼보리 1탄 kakadu jack이 생각났는지,

kakadu jack처럼 색칠해준다면서

저렇게 색칠했고요..

토끼는 자기가 토깽이니까 자기가 좋아하는

핑크로 칠해준다면서 분홍토끼를 만들었네요. 

 

 

 

 

 

역시 책이 없으니, 진행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주말에 워크시트도 좀 풀려고 했더니, 하기 싫은지 쓱쓱 큼지막하게 장난처럼 줄을 지~익 그어버려서..

제가 너무 화가 나서 " 하기 싫으면 하지 마!! " 라고 뭐라고 했더니,

울면서 지 아빠한테 달려가더군요..ㅡ.ㅡ

요즘 완전 홍소의가 아니라 청소의입니다..완전 청개구리..ㅠㅠ

그래서 이번 주는 아코디언 북 만드는 걸로 간단히 미션수행했어요..

 

 

 

 

어린이집에서 이번 주 목요일에 추석 예절교육한다고 한복입고 등원하라고 하네요.

작년에는 4살이라고 한복 입고 등원하라는 말 없더니..

올해는 한복입혀서 등원시키라네요..

한복이 없어서..주말에 마트에 가서 하나 샀어요...^^

마트에서 입어보고도 어찌나 좋아하는지..

 

집에서 다시 한번 입혀줬더니..

" 엄마, 이거 진짜 한복이야?? " 라고 묻네요..그럼 가짜 한복은 뭐란 말인지...ㅡ.ㅡ

 

한복 그냥 봤을 땐 엄청 커보여서 너무 큰 것 같았는데,

막상 입혀보니 그리 크지 않네요..어느 새 이렇게 많이 컸는지..ㅋㅋ

 

다음 주가 벌써 추석이네요..

우리 9기맘님들도 즐거운 추석연휴보내세요~~
쌍둥맘 2010-09-13 11:03:14
한복입은 소의 너무 곱네요...ㅎㅎ
심바 2010-09-13 11:11:59
하공... 넘 귀여워요... 눈에 넣어도 하나두 안 아프겠어요...ㅎㅎㅎ
샬럿 2010-09-13 11:40:21
꽁이 한복입으니 규수댁 아씨같어요......ㅎㅎ
유성이도 생일잔치한다고 어린이집에서 한복보내라해서 급히 나가서 샀었는데..
애들이 정말 좋아하죠...추석때도 입고 가면 인기만점이겠어요...
소의 글씨도 또박또박 야무진걸요...ㅎㅎ
소의는 자기하고싶을때 되면 여봐라하고 잘할거같으니 넘 쓰기에 스트레스받지 미셔요..
이정도도 충분히 잘하는걸요....^^
민은맘 2010-09-13 16:17:48
ㅎㅎ 첫번째 사진 소의.. 집중하는 표정.. ^^
색을 참~ 잘 칠한다는 거죠. 소의..
한복입혀놓으니 규수가 따로없네.. 키도 엄청 커보여요.. 롱다리..
추석에 저리 입고 친척들 맞이하는 겁니까? ㅎㅎㅎ
아고.. 어릴적 사진 봤던 기억있는데.. (머리카락 없는.. ^^;) 저리 성숙한 아가씨가 되었어요.
이뿌당, 소의..
서진서우맘 2010-09-14 09:55:52
아효 이뻐라 ~ 고운 한복이 잘 어울리는 소의군요 쑥스러워하는 표정 크크
그쵸 정말 4살과 5살은 차이가 많이 나는거 같아요 작년엔 정말 애기같았는데 요즘은 저도 깜짝깜짝 놀라는 말을 많이 하더라구요 서우,소의 이름도 왠지 비슷하궁~ 근데 울 서우는 친구가 남자이름같다고 놀린다고 서희로 바꾸고싶다네요 ㅎㅎ
서진서우맘 2010-09-13 10:15 

이번주는 제가 약기운에 취해서 헤롱헤롱대느라~~(폐렴이래요)

그래도 조금씩 해오던 미션수행은 어느정도 해놔서 올릴수있으니 다행이여용

울 서우는 브레인뱅크는 그리 좋아하지않지만 그래도 요즘 살살 쓰기게 재미가 붙어서

워크시트하는건 더 좋아했어요

요렇게 서서까지 열심열심~~ㅎㅎ

애완동물 키우는게 없어서 닌텐도에서 키우는 강아지에 대해 썼네요^^

토끼막대인형 만들어보구요

환절기를 넘기는게  점점 힘들다는걸 몸으로 느낀다니깐요 에효~

새로운 한주 시작되었네요 맘들 모두 힘내세요 우리 재롱둥이들도요~
꽁이 2010-09-13 10:42:53
서우가 정녕 늦은 5살 맞습니까?? 헉헉..
어쩜 저리 이쁘게 글씨를 잘 쓰지요?? 우리 토깽이는 2월생이라 빠른 5살인데도 쓰기는 아직도 엉망인데..더군다나 쓰기를 어찌나 싫어하시는지..ㅠㅠ
이것 땜에 요즘 속이 부글부글거리네요..ㅠㅠ

그나저나 서진서우맘님 폐렴이시라면서...좀 괜찮으신가요??
아프면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짜증만 나던데...
정말 대단하세요..^^
아플 땐 쉬엄쉬엄 아셨죠?? 얼렁 회복하세요~~
쌍둥맘 2010-09-13 11:04:30
폐렴이시면 많이 힘드실텐데 미션 수행도 열심히 하셨네요.. 저도 감기 몸살로 어제 하루 종일 앓아 누워있었답니다...-.- 이넘의 아들넘들이 쉬게 두지를 않아서 회복이 늦네요.. 얼른 나으시구요..
캔디가 닌텐도 강아지 였군요... 허스키를 키우시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ㅎㅎㅎ
심바 2010-09-13 11:16:20
아이공... 미션도 좋치만 건강부터 챙기셔요...
폐렴이면 입원하셨겠어요...
아이공, 맘이 아파랑.... 이번에 다 나으시면 꼬옥 신랑한테 보약 한재 지어달라고 하셔서 원기 보충 하셔요...*^^*
샬럿 2010-09-13 11:30:17
저도 꽁이맘님처럼~똑같은 말을 하고있엇네요..
정년 이게 5살아이의 글씨란 말입니껴?..
초딩언니오빠들도 저렇게 이쁘게 못쓰는 아이들 많던뎅..대단해요..서우양^^
폐렴이시면 많이 힘드셨을텐데 애쓰셨네요...
또 추석도 다가오는데 어여 나으셔야지요...
명절때도 아프다고 하시고 넘 무리하지 마셔요^^
민은맘 2010-09-13 16:15:41
어머어머.. 글씨 참 이쁘게 잘 쓰네욤..
뽀얀 얼굴만큼이나 글씨가 참 고와요.. ^^ 일부러 멋내서 쓰는 중고등생 여자아이들 글씨보다 더 이뻐요. 토기 막대 인형도 참 이뿌구만요. ^^
영어도 한글도 정말 잘쓰는 구만요..
몸 회복 완벽하게 하시라요. 곧 추석입니다.. 우리가 몸을 굴려야하는.. ^^;
심바 2010-09-12 20:30 

태형이두 숙제 제출 합니다...이번 주는 간단하게 제출할께염...

아직 웍싯을 덜 풀어서 요번주는 동영상만 간단히 올립니다...

약간의 엄마의 압력과 반복으로 이번 주 책 읽었어요....*^^*

 
민은맘 2010-09-13 09:30:38
또각또각 잘 읽네요. ^^. 마지막 Goodbye~는 참 여유로와보여요. ^^
일주일동안 바지런하게 읽어주셨나봐요. 저리 읽을 정도면..

저는 개인적으로 전업주부맘님들을 정말로 정말로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심바님도 대단하신거지요. 아이들과 매일 붙어있고 옆에서 뒤치닥거리하고 살림하시고..
이쁜건 이쁜거고, 힘든건 힘든거지요.. ^^

여하튼 존경하는 심바님..
매번 열심히 미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태형이도 수고가 많았어욤~ ^^*
서진서우맘 2010-09-13 10:04:35
꽃미남 태형이가 몇살인가요 넘 잘읽네요 중간중간 엄마의 사랑담긴 추임새?^^ 에서 애정이 듬뿍 묻어나요 ㅎㅎ 장난스런 표정과 눈웃음이 태형이의 매력인거같아요 울 서우도 언젠간 요렇게 멋지게 읽을수있는 날이 오길바라며~~~
꽁이 2010-09-13 10:40:38
태형이는 정말 참 잘 생겼어요..ㅋㅋ 서진서우맘님 말씀처럼 꽃미남 맞습니다..^^
저는 워크시트 좀 풀게 할려고 약간의 압력을 가하다가, 결국 포기했습니다. ㅡ.ㅡ
요즘은 지 고집이 강해져서, 하기 싫은 건 끝까지 안 하는..ㅠㅠ

태형이의 낭랑한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쌍둥맘 2010-09-13 11:08:34
태형이가 울 둥이들일아 동갑 맞져? 6살...
도욱이 남욱이도 저리 혼자 읽을 날이 올까요? 아직 한글도 못읽는 녀석들이라...
언젠가는 잘 하겠지 싶어서 마음을 미우고 기다리자고 마음을 다잡아 보다가도 한번씩 조금해 지네요..ㅎㅎ
심바 2010-09-13 11:18:22
예.... 6살 맞고요...
저 동영상 속의 엄마는 설정...
사실은 압력과 반복의 힘이에요... 문장 패턴이 반복되어서 요렇게 짧은 글은 여러번 반복하면 읽더라구요... 사실은 읽는다기보다는 외우는 거 겠지요... 뭐 어쨋건 한글도 이렇게 하다가 읽었으니 영어도 이렇게 하면 읽어 지지 않을까 하는 바램으로...ㅎㅎㅎ
샬럿 2010-09-13 11:45:01
9기의 꽃미남 태형이 읽기도 또박또박 잘읽네용...ㅎㅎ
엄마목소리도 꾀꼬리같으시공...ㅎㅎ
태형이도 한글 책으로 보다가 읽게 되었나요?..
유성이도 요즘 한글책 보면 아는글자 찾느라 책읽기가 힘듭니당..ㅎ
태형이 영어도 금새 일취월장할것같아용^^
민은맘 2010-09-12 18:13 

호민이 숙제 제출하네요!

 

 

 

1. 책읽기 & CD 듣기

매일은 못하고 하루걸러 한번 정도씩 했던거 같아요.

요즘 호민이는 주방의 식탁 밑에서 거주하거든요. 거기가 자기 집이라고..

구지 자택에서 책읽고 계십니다. ^^;

 

  

 

2. 관련 책 읽기

관련 책이라봐야.. 그냥 토끼가 나온책인데요.

토끼가 저 책에도 나왔다면서 손수 뽑아주시대요.

 

1) Peter Rabbit

한달 넘게 기다려 손에 넣은 입체북.. 글밥 많아서 자세히 읽지는 않고 그냥 그림보는 정도에요. 입체북으로 장난치는 정도.. ^^

 

 

 

2)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쑥쑥몰에서 입체북 행사할때 구입한거에요. 역시 글밥이 상당해서요. 그냥 재미로 보는 책입니다.

호민이는 앨리스를 자꾸 '이 아줌마'라고 해요. --;

역시 토끼를 따라가는 앨리스라는 대목에서 이 책이 생각났나봐요.   

 

마지막 페이지.. 호민이가 가장 좋아하는 페이지입니다. ㅎㅎ

아주 흐뭇해하며 펼쳐보고 있군요. ^-----^ 

 

 

 

 

3. 워크시트

키즈클럽에서 출력해서 좀 해봤네요. 저 풀을 둘째가 자꾸 앗아가 입에 넣어서요. 오래 못하구욤.. ^^:

둘째의 행동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미션수행에 좀 어려움이 생기고 있네요. ^^;

 

 

 

4. 미니북 밑작업 (? ^^;)

브레인뱅크 책과 비슷하게 만들어보려하였는데.. 필요한 scene도 다 찍지 못했고 출력도 못했어요.

그냥 참고로 찍은 사진을 보여드리면..

(이건 프리미션때 미니북으로 만들어볼께요~)

 

1. Here is my pet rabbit.  페이지입니다.

 

2.  Here is a house for my pet rabbit. 페이지입니다.

 

3. Here is some water for my pet rabbit. 페이지입니다.

 

4. Here is a leash for my pet rabbit. 페이지입니다. (그냥 제 벨트로.. ^^;)

 
심바 2010-09-12 20:35:25
하궁.... 늘 이렇게 꽉찬 미션 수행기 보며 넘 눈이 즐겁습니다... 호민이 미션보면 동생이지만 배울 게 참 많네요...
조기 팝업북 넘 좋은데요? 호민이는 가만히 잘 보나 봐요.... 귀여버라... 태형이는 어렸을 때 팝업북 보면 무조건 찢는 거 먼저... 고놈의 손이 문제죠... 꼭 잡아당겨서 찢어봐야 직성이 풀리는 듯...ㅎㅎㅎ
직장다니시면서 바쁘실텐데도 늘 호민이네가 즐겁게 미션하는 걸 보며 반성을 합니다요...*^^*
서진서우맘 2010-09-13 10:06:36
에궁 귀여워라 토끼같은 애기가 토끼를 데리고 책을 고대로 재현해주니 넘 귀엽네요 마지막 벨트에 묶여서 엎드려있는 토끼 넘 웃겨요 ㅎㅎ 팝업북 마지막페이지는 정말 우와~~~ 애들도 환호성 지를거같아요 근데 정말호민이가 안찢고 잘보는게 신통하네요 아기자기하면서도 알찬 미션수행기 잘봤습니당
꽁이 2010-09-13 10:36:13
토끼인형 우리집에 있는 토끼인형이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팝업북 저도 정글북 하나 갖고 있는데, 글씨가 너무 작고, 글밥이 많아서 아직 못 읽어주고 있어요..
ㅋㅋ 그래도 보는 재미는 쏠쏠하네요..ㅋㅋ
이번주도 호민이는 참 알차게 미션수행했네요..
역시 민은맘님이십니다..^^
올 초에 보았던 호민이는 정말 아기같았는데, 그 사이 참 많이도 컸네요..
조금씩 어린이티가 나는 듯..^^
쌍둥맘 2010-09-13 11:11:02
호민이 숙제는 언제나 알차네요... 울 도욱이 남욱이도 협조좀 잘해주면 좋으련만...
간신히 따라가는 수준입니다요... 억지로 시키다가 부작용날까 무서워서 살살 달래가며 하려니 엄마 속이 터지네요..ㅎㅎ
샬럿 2010-09-13 11:34:30
멋진 호민이......
책대로 직접 토끼인형가지고 해보니 더 쏙쏙 알았겠어요..
저는 애들이 넘 흥분해서 자르고 붙이고 난리치는 통에..
팝업북도 멋진걸요..유성이도 보면 난리나겠어요...
저도 찢어지는 게 무서워요..ㅎㅎ
샬럿 2010-09-07 22:55 

민은맘님 미션 올리시느라 고생하셨어용...

개인적으로 나쁜일은 아니구요?..아니길 바래요...~~

저희집 컴이 키즈클럽을 자꾸 거부해설...

요번 키즈클럽 자료도 멜로 보내주심 안될까용?..

바쁘신데 번거롭게 해드려 죄송해용..

참,그리고 꽁이님께서 알려주신 민은맘님 핸펀이 번호가 맞는지 모르겟어요..

제가 함 연락을 드렸는데 안되는것같더라고요..

쪽지로 한번 핸펀번호좀 알려주시어요~

호민이 호은이랑 좋은 꿈 꾸시구용,,

전 애들이랑 남편이 다 일찍 자서 지금부터 자유부인이네요..ㅎㅎ  좋아라~~

 
민은맘 2010-09-08 09:27:40
네. 그 핸펀 번호 맞고요. 부재중에 전화하셨었나봐요.
모르는 번호라 그냥 연락을 안 드렸나?? 문자로 주셔요~~ ^^*
그리고 자료는 메일로 보냈어용!!
샬럿 2010-09-10 12:57:57
민은맘님....너무 방대한 자료 넘 감사드려요..
지금 열심히 자르고 코팅하고 잇습니당...ㅎㅎ
넘 고마워용^^
유 니 2010-09-07 08:31 

오홋! BB 진행중인 북클럽도 있군요. 집에 몇 권 있는데 따라쟁이해볼게요.

즐거운 가을날 되시길~ ^^
민은맘 2010-09-07 10:04:55
네~ 부실하게 올린 미션에 댓글이. ^^;
아이와 재밌게 즐겨보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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