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은이가 스스로 하는 것들을 몇가지 적어 보게 된다.
사실 이렇게 하기까지 다은이가 태어나서부터 난 유아기의 시기가 아이들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시기라 생각했던 나의 소신이 있어서 유아기를 그저 아아이가 학습적이질 않고
스스로 탐구해 보고 놀아보고 만져 보고 느껴보면서 알아가는 즉 " 놀면서 배운다."라는 말처럼
아이가 자유롭게 맘껏 상상의 날개를 펼치면서 이 유아기를 즐기기를 바랬다.
왜냐면은 학교를 가면서 이젠 아이들은 스스로 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할 일들이 있게 될 것이고
학습되어야할 것들을 유아기에서 접하지 못했던 것들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아기가 아닌 그 시기를 좀더 가볍게 즐기면서 할 수 있도록
아이가 그러한 상황들을 잘 경험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와 주고 싶었기 때문이다.
난 바로 이러한 "접근주의적 교육"에 나의 소신을 두고 있다.
그래서 그동안 나의 노력들을 통한 다은이가 스스로 하게 된 것들이 다음과 같다.
1)이야기 만들기
3)여러가지 재료들을 가지고 하는 그림 그리기
4)영어동화테잎을 늘 즐겨 듣기
5)sky life 시청하기
7)운동하기 ( 줄넘기, 훌라후프등등)
8)기탄 수학 스스로 풀기.. (요즘 다은이가 무척 수학문제를 좋아하게 되었다.)
10) 피아노 치기 ( 요즘 다은이가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을 무척 즐기게 되었다.)
12)영어 워크븍 스스로 풀기
13)한자로 놀기,( 워크북을 가지고서)
15)노래 만들기( 글을 쓰면서 노래 만들기를 즐긴다. 주로 작사^^)
16)세수하기, 옷입기, 양치질하기, 로션 바르기, 그리고 식사 시간에 스스로 먹기.
" 엄마표!" 과연 어디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생각하는 '엄마표'란?
좀더 긴 시간을 두고서 다른 아이들이랑 비교하지 않고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결국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어느 처음의 단계까지만 도와주는 것이 엄마의 몫이 아닐까
그리고 엄마표의 방향이 아닐까 싶다.
왜냐면은 아이들한테는 어느 방법을 터득하게 되면 나머지는 스스로 더 발전할 수 있는 무한한
생각주머니들이 내재하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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