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D 맘님의 글입니다.
> 학교에서 10년 넘게 ...
> 그리고 아이에게 영어의 세계를 보여준다고 영어를 계속 붙잡고 있어도
> 영작 실력은 이렇게 형편 없네요.
> 염치 불구하고 한번 더 부탁 드립니다.
>
> [아직 어린 나이에 벌써 학습을 강요당하는 이 나라의 현실에
> 가끔은 아이에게 미안해 집니다.
> Leeanne! 당신 수업이 재미있는 줄 알고 있지만 학습적인 면보다
> 영어를 즐기는 방법을 더 많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I sometimes feel sorry for my son. He is yet a little child, but the education system in this country is somewhat forcing him to start studying at this young age.
Leeanne! I'm glad to note that your class is fun and exciting. But I would be really grateful if you could help them discover fun ways to enjoy English rather than focusing on academic achievement.
>
> 이 말은 영작이 어려워서리~.(제가 해 논 영작이 영 이상하지 young님이
> 감을 못 잡으셨더군요. 죄송합니다.
> 그냥 위 글들은 선생님게 꼭 남기고 싶어서 귀찮으실줄 알지만 한 번만 더
>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의 영작이 맘에 드실런지 모르겠네요...
제 직업상.. 영작을 좀 딱딱하고 복잡하게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혹시 이상하거나 맘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
| young님~! 한번만 더 부탁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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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oung 등록일 2003-09-17 00:58 조회수 1,608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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