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제아이도 영도어학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주위에선 너무 무난한 학원이라고 하지만 꿋꿋이 보내고 있답니다 3학년 겨울방학때부터 보냈고 지금은 5학년인데 처음엔 basic4로시작해서 지금은 junior6를 다니고있는데 일단 스트레스없이 다니고 있답니다 단어를 외워야한다든지 기타등등의 힘든점은 별로 없는것같아요 단지 스토리텔링 중심이라서 집에서 책을 매일 듣고 읽게는한답니다 실력이 쌓이는것은 시간이해결해주는것 같아요 그리고 학기중의 집중반엘 잠시 보냈는데 그것은 아닌것 같아요 학습량이 많아서 아이를 지치게하는것 같더군요저는 일단은 기다려 보기로 했답니다...
석맘님의 글입니다.
> 제 아이는 3학년입니다.
> 외국에 살다오신 선생님께 1년 넘게배웠습니다.
> 파닉스는 잘 훈련되어 읽는 것도 곧잘 읽습니다.
>
> 그런데 제가 여러분의 의견을 구하고자 하는 것은 이러합니다.
>
> 지금은 우리 아이가 영도어학원을 다닙니다. 레벨테스트를
> 하고 들어 가서 그런지 별 어려움 없이 잘 다니고 있습니다만
> 그곳에서의 영어교육 방식입니다.
>
> 레벨별 학습이 다르긴 한데 우리아이는 BASIC 5반에서 스토리책과
> 기초 문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
> 그리고 영도학원이 추구하는 것도 스토리위주의 회화와 독해라고
> 들었습니다.(혹 제가 잘 못 알고 있는지도...)
>
> 이런 영어수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신는지요.
>
> 쑥쑥맘의 여러가지 의견은 듣고 싶어 두서 없는 글을 올립니다.
> (영도어학원을 보내고 계신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습니다.)
>
>
>
| 거침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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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영관맘 등록일 2004-05-10 17:04 조회수 1,825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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