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릭 칼의 유명한 동화입니다.
뱀띠아기들(3세) 영어모임에서 스토리텔링하기 위해 준비해봤습니다.
없는 솜씨에 직접 손으로 무당벌레랑 고래랑 그려서 만들었어요.
특히 고래가 나온 장면에 신경을 썼습니다. 무조건 크기(길이)로 승부를... ^^
집에 빳빳한 B5용지(상장 크기)가 많이 있어서 그것을 활용했습니다.
고래를 만들 때에는 상장용지 6장 길이에, 등지느러미, 꼬리지느러미 부분에 한 장씩 더 들었습니다.
무당벌레와 나뭇잎, 고래 모두 색칠한 다음 시트지로 코팅했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동물들은 그냥 책을 보여주는 것으로 대신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모든 동물들을 하나하나 더 보여주면 지루해할 것 같아서
중간중간 뛰어넘어가면서 진행했어요.
*** 스토리텔링 대본 ***
One day, a friendly ladybug flew in from the left. 어느 날, 착한 무당벌레가 왼쪽에서 날아왔어요.
He saw a leaf with many delicious bugs on it. 무당벌레는 맛있는 벌레로 가득찬 나무잎을 봤어요.
And he wanted to eat them for breakfast. 그 벌레들을 아침식사로 먹고 싶었지요.
But then the other side, a grouchy ladybug flew in. 그런데 반대쪽에서 심술쟁이 무당벌레가 날아왔어요.
friendly: Good morning. 친절이: 안녕?
grouchy: Go away! I want those bugs. 심술이: 가버려! 이 벌레들 내가 가질거야.
They are all mine. Do you want to fight me for them? 이 벌레들은 다 내꺼야. 벌레 가지고 나랑 한 판 싸우고 싶냐?
friendly: If you want...! 친절이: 네가 원한다면.
grouchy: Oh, you're not big enough for me to fight. 심술이: 넌 내 상대가 될만큼 크지 않아.
friendly: Really? Then why don't you pick on somebody bigger? 친절이: 그래? 그렇다면 좀 큰 녀석들을 괴롭혀보는게 어때?
grouchy: I'll do that! I'll show you! 심술이: 그럴거야! 내 보여주지.
Then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그러고는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날아갔습니다.
(여기부터는 책에 나와있는 동물 그림을 보여주며 진행합니다)
Then, the grouchy ladybug met a yellow jacket. 이윽고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노랑말벌을 만났습니다.
grouchy: Hey you! Want to fight? 심술이: 야, 너! 나랑 싸워볼래?
yellow jacket: Okay, I'll eat you up. 노랑말벌: 좋아. 내가 널 잡아먹어주지.
grouchy: Oh, you're not big enough for me to fight. 심술이: 넌 내 상대가 될만큼 크지 않아.
And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그리곤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날아갔습니다.
(a stag bettle, a mantis, a boa constrictor, a gorilla, an elephant까지 모두 같은 내용으로 진행합니다.)
The grouchy ladybug met a whale. 심술쟁이 무당벌레가 고래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But the whale didn't answer at all. 그런데 고래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
G: Oh, you're not big enough for me to fight. 심술이: 넌 내 상대가 될만큼 크지 않아.
And the grouchy ladybug flew off. 그리곤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날아갔습니다.
And then, he met a whale's flippers. 그 다음, 무당벌레는 고래의 지느러미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But no answer. So it flew off. 그러나 대답이 없었어요. 무당벌레는 다시 날아갔어요.
And then, he met a whale's fin. 무당벌레는 등지느러미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But no answer. So it flew off. 그러나 대답이 없었어요. 무당벌레는 다시 날아갔어요.
He met a whale's tail. 무당벌레는 고래의 꼬리를 만났어요.
G: Hey you, Want to fight? 야, 너! 나랑 싸우고싶어?
And the whale's tail gave the grouchy ladybug such a SLAP... that it flew away. 고래의 꼬리가 심술쟁이 무당벌레를 철썩 때렸고.. 무당벌레는 날아가버렸습니다.
The grouchy ladubug arrived right back the first place. 심술쟁이 무당벌레는 첫번째 장소로 되돌아와버렸어요.
F: Hi, nice ti see you again. You look so tired and hungry. 안녕? 다시보니 반갑다. 너, 피곤하고 배고파보이는구나.
Let's eat these bugs together. 우리 함께 여기 이 벌레들을 먹자꾸나.
G: Oh, thank you. You're a very good friend for me. 고마워, 넌 참 좋은 친구야.
F: You're welcome. 천만에.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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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telling 아이디어-The Grouchy Ladyb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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