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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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na Day - Tuesday, July 1, 2008
국회 의사당에 모인 사람들...
사실 길거리는 이른 오전 부터 밤 늦게 까지 이것 보다 더 심합니다. 가만히 서 있어도 어딘로가 갈 만큼.
그래서 올해 우리는,
사람을 피해 오전엔 골프 연습장에서 거의 전세 내어 공을 치고...
점심을 먹고 시내가 아닌 집에서 가까운 동네 행사장으로...
이 언덕은 캐나다 데이 낮엔 공연장으로 밤엔 불꽃 놀이를 보는 언덕으로, 겨울엔 썰매 타는 언덕으로 유명합니다.
더군다나 모두 무료입니다.
저게 뭐라고 재미도 하나도 없겟더만...탄다고.
담에 또 타고 싶다네요. 아직 어린인가봐요.ㅋㅋ
설탕 덩어리...오늘만 봐 준다.
애들은 사과를 들고 좋아하지만 전 남편에게 죽을만큼 혼나고...^*^
남자는 뭐가 달라도 다르군요. 하긴 인형을 주면 가지고 공을 차고 논다고도 하니.
경주용 차가 이리저리 긁긴채로 전시 되어 있었는데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남자라면 다 들여다 보더군요.
가까이 가 보니 신기도 하고 쌩생 달리는 소리도 왠지 들리는것 같고...^*^
공연,체면을 걸어 많은 모습을 보여주는데요...신기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본인도 모르게 사회자의 말대로 어찌나 많은 일들을 해 내는지...춤 추고 노래하고 ...자고.코 까지 골면서요.
아이들이 아빠도 올라가라고 할때는 빼더니 나중엔 안 올라간것 후회 하더라고요.
푹 잘 자는 기회를 놓쳤다고요.
그리고, 집에와서 저녁을 먹은후에
드디어 놓칠수 없는 캐나다 데이 불꽃 놀이
끝났다. 얼른 집에 가자. 의자 이불 챙기기...ㅎㅎ
시내 중심으로는 가지 않고 빠져 나오는데 2시간쯤 걸리니. 시내 근처중 가장 잘 보인다는 언덕으로.
하지만 여기도 불꽃 놀이 끝나자마자 쌩쌩 집으로 빠져나가는 저 많은 차들 보이시죠.
올해는 짧은 시간에 끝나 많이 아쉬웠어요. 하긴 좀 비싸야지...ㅎㅎ
제가 속한, 오타와 사진 동호회 회장님이 찍으신 불꽃 놀이1
오타와 사진 동호회 회장님이 찍으신 불꽃 놀이2
Canadiana Top 101(캐나다를 대표하는 이미지 Top 101 리스트)
1. Maple leaf
2. Hockey
3.The Maple Leaf (flag)
4. Beaver
5. Canadarm (우주선에 연결되어 있는 팔 모양의 컨트롤러)
6.Canada Day
7. Peacekeeping (평화 유지)
8.Pierre Trudeau (피에르 트뤼도 전 캐나다 수상)
9.전국 의료보험
10. Niagara Falls
11. 록키 마운틴
12. Wayne Gretzky (북아메리카프로아이스하키(NHL)의 ‘위대한 선수’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스하키 선수)
13. Parliament Hill (국회 의사당)
14. Ottawa
15. Frederick Banting and the discovery of insulin (당뇨병에 특효약인 인슐린을 발견)
16. The RCMP (캐나다 연방경찰)
17.토론토 CN 타워
18. Quebec City
19. Terry Fox (“희망의 마라톤” 전세계 55여개국에서 개최되어 암연구를 위한 기금마련에 이바지하고 있다.)
20. Confederation (연방)
21. Alexander Graham Bell invents the telephone( 알렉산드라 그레햄 벨, (1847~1922), 1876년 전화기 발명)
22. First and second world wars (제1, 2차 세계대전)
23. Canadian Constitution/Charter of Rights/Bill of Human Rights
24. Multiculturalism (다문화주의)
25. Stanley Cup (스탠리컵: 1926년 이래 미국•캐나다의 내셔널 하키 리그의 챔피언에게 매년 수여되는 트로피)
26. Calgary Stampede (세계 최대의 카우보이 축제 ‘캘거리 스탬피드’가 매해 7월 캘거리에서 개최.)
27. Céline Dion (셀리 디옹)
28. Canadian National Railway (캐나다 국유철도)
29. Toronto
30. Vimy Ridge (비미 리지 전투, 비미 리지 전투는 캐나다 군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전투)
31. Plains of Abraham (퀘백의 ‘아브라함의 평원’이라 불리우며, 인공호수와 큰 가든이 있는 평화로운 공원)
32. Sir John A. Macdonald (존 A. 맥도널드경, 1876년, 캐나다 초대 수상, 캐나다 10달러 지폐에 사진이 인쇄.)
33. David Suzuki (데비드 스주키, 생물학자며 환경운동가,)
30. Vimy Ridge (비미 리지 전투, 비미 리지 전투는 캐나다 군이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 전투)
31. Plains of Abraham (퀘백의 ‘아브라함의 평원’이라 불리우며, 인공호수와 큰 가든이 있는 평화로운 공원)
32. Sir John A. Macdonald (존 A. 맥도널드경, 1876년, 캐나다 초대 수상, 캐나다 10달러 지폐에 사진이 인쇄.)
33. David Suzuki (데비드 스주키, 생물학자며 환경운동가,)
34. Montreal
35. Wilderness (황야, 불모지대)
36. Tommy Douglas (캐나다 의료의 아버지’로 불려짐)
37. Loonie. 38. Freedom.
39. Quebec.
40. Maple syrup.
41. Moose/caribou (사슴/순록)
42. Wildlife
43. Stephen Harper
44. Lester B. Pearson ( Lester B. Pearson은 수에즈 운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
45. Grey Cup (그레이컵, 캐나다내 미식축구리그를 CFL(Canadian Football League))
46. Olympics
47. Expo 67
48. Bilingualism
49. Vancouver
50. Avro Arrow (현재 캐나다 항공박물관에 딱 1대 남아 있음)
51. Democratic nation.
52. Quebec Winter Carnival
53. Banff National Park
54. Hydroelectricity
55. St. Lawrence Seaway (세인트로렌스 강)
56. Curling (16세기께 스코틀랜드에서 고안된 경기로 1988년 캘거리대회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됨)
57. Remembrance Day
35. Wilderness (황야, 불모지대)
36. Tommy Douglas (캐나다 의료의 아버지’로 불려짐)
37. Loonie. 38. Freedom.
39. Quebec.
40. Maple syrup.
41. Moose/caribou (사슴/순록)
42. Wildlife
43. Stephen Harper
44. Lester B. Pearson ( Lester B. Pearson은 수에즈 운하 위기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데 기여)
45. Grey Cup (그레이컵, 캐나다내 미식축구리그를 CFL(Canadian Football League))
46. Olympics
47. Expo 67
48. Bilingualism
49. Vancouver
50. Avro Arrow (현재 캐나다 항공박물관에 딱 1대 남아 있음)
51. Democratic nation.
52. Quebec Winter Carnival
53. Banff National Park
54. Hydroelectricity
55. St. Lawrence Seaway (세인트로렌스 강)
56. Curling (16세기께 스코틀랜드에서 고안된 경기로 1988년 캘거리대회 때 정식종목으로 채택됨)
57. Remembrance Day
58. Tim Hortons
59. Maurice Richard(NHL에서 골득점왕에게 수여되는 'Maurice Richard 트로피')
60. Trans-Canada Highway (캐나다 동서를 관통하는 엄청난 길이의 캐나다 No. 1 하이웨이)
61. Snow
62. Canada geese
63. Medical/scientific/technical inventions and advancements
64. René Lévesque(프랑스어권인 퀘벡 주의 총리(1976~85)
65. Great Lakes (캐나다와 미국사이의 5대호,- 온타리오호, 에리호, 휴론호, 미시간호 그리고 슈퍼리어호)
66. Château Frontenac ( 퀘벡의 세인트로렌스강이 내려다 보이는 성곽에 위치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
67. 이민 정책
59. Maurice Richard(NHL에서 골득점왕에게 수여되는 'Maurice Richard 트로피')
60. Trans-Canada Highway (캐나다 동서를 관통하는 엄청난 길이의 캐나다 No. 1 하이웨이)
61. Snow
62. Canada geese
63. Medical/scientific/technical inventions and advancements
64. René Lévesque(프랑스어권인 퀘벡 주의 총리(1976~85)
65. Great Lakes (캐나다와 미국사이의 5대호,- 온타리오호, 에리호, 휴론호, 미시간호 그리고 슈퍼리어호)
66. Château Frontenac ( 퀘벡의 세인트로렌스강이 내려다 보이는 성곽에 위치한 샤토 프롱트낙 호텔)
67. 이민 정책
68. 자연보호
69. Blue Nose (캐나다의 10센트 동전의 뒷면에 그려진 돛단배)
70. Oil
69. Blue Nose (캐나다의 10센트 동전의 뒷면에 그려진 돛단배)
70. Oil
71. 1972 Summit hockey series
72. O Canada
73. Bombardier (캐나다 민간항공기 제작사인 밤버디어)
74. Montreal Jazz Festival
73. Bombardier (캐나다 민간항공기 제작사인 밤버디어)
74. Montreal Jazz Festival
75. Jean Chrétien (장 크레티앙 전 캐나다 수상
76. Don Cherry (CBC TV 캐나다 하키 해설자)
77. War of 1812 (2차 미영 전쟁)
76. Don Cherry (CBC TV 캐나다 하키 해설자)
77. War of 1812 (2차 미영 전쟁)
78. 2010 Vancouver Olympics
79. Charlottetown(P.E.I의 샤롯데 타운)
80. Repatriation of the Constitution
79. Charlottetown(P.E.I의 샤롯데 타운)
80. Repatriation of the Constitution
81. Friendly, polite country
82. Victoria Day
82. Victoria Day
83. The Prairies (대초원)
84. Discovery of the polio vaccine(소아마비 백신 발견)
85. Winter 86. Halifax
84. Discovery of the polio vaccine(소아마비 백신 발견)
85. Winter 86. Halifax
87. Queen Elizabeth
88. Hudson Bay
89. Anne Murray 90. Canadian beer
91. Pierre Berton (캐나다의 가장 저명한 작가, 저서는 The National Dream (1970) and The Last Spike (1972))
92. Victoria
89. Anne Murray 90. Canadian beer
91. Pierre Berton (캐나다의 가장 저명한 작가, 저서는 The National Dream (1970) and The Last Spike (1972))
92. Victoria
93. Quebec referendum(퀘백 국민 투표)
94. Fleur-de-lis(붓꽃모양의 문장, 1147년 이래 프랑스 왕실의 문장)
95. National parks
94. Fleur-de-lis(붓꽃모양의 문장, 1147년 이래 프랑스 왕실의 문장)
95. National parks
96. Olympic Stadium
97. Juno Awards (주노 어워드, 캐나다 뮤지션 시상식)
98. Rideau Canal/skating on the canal
99. Aid/helping other countries
98. Rideau Canal/skating on the canal
99. Aid/helping other countries
100. Space exploration (우주 탐험)
101. Canadian elections
101. Canadian elections
2008년 7월10일, 캐나다 데이를 보내고...
오타와에서 최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