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을 많이 하면 읽기는 그리 어렵진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나중에 내 생각을 영어로 표현할 수 있느냐 잖아요. 많이 듣고 좋은 비디오로 간접경험을 하게되면 영어적 사고로 우리아이들도 멋진 에세이를 지금은 아니더라도 몇년 후에는 쓰지않을까요.
너무 막연 할 수도 있지만 저도 그러고 있구요.
물론 정말 좋은시기를 너무 헛되이 보내지 않을까 조바심도 있습니다.
밥도 뜸드릴 시간이 필요하듯 아이들도 그러하리라 생각됩니다.
시언맘님의 글입니다.
> 7살난 아들이 있답니다.
>
> 한글책을 읽어줄때도 외운다고 해서 글을 아는것은 아니잖아요.
> 영어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외우는 거지 단어를 보고 읽는 것은 아닐꺼예요.
>
> 이 시점에서 파닉스를 하는 것이 좋겠어요.
>
> 저희 아들은 MR.BUG'S phonics가지고 파닉스 놀이를 하고 있답니다.
> 처음엔 힘들었죠. 혼자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룹으로 하고 있거든요.
> 여자아이들이 훨씬 빨리 알고 잘하더라구요.
> 하지만 지금은 비슷해졌답니다. 한 8개월 했어요. 1은 다하구요, 2를 하고 있거든요.
>
> 한달전엔 사이언스를 읽을려고 하더라구요. 그전엔 제가 책읽는것도 싫어했거든요. 다른 읽기책도 저와 함께 읽고 있답니다.
>
> 집에서 책을 정해서 엄마랑 같이 해주는 것이 제일 좋다고 봐요.
> 먼저 알파벳을 정확히 알아야하구요, 쓰는 것도 같이 해주세요. 순서도 바르게..
> 나이가 7,8살이니까.
>
> 그런 다음 음가로 넘어갑니다. 나이가 있어서 진도가 빨리 나갈꺼예요.
> 참고로 "조기영어 리딩타운처럼 하라"책을 보시면 도움이 될꺼예요.
> 집에서 엄마와 아이가 어떻게 파닉스공부를 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답니다.
> 엄마랑 단어카드도 같이 만들어보고 그 단어카드로 누가 먼저 단어를 찾나 게임도 하구요.
>
> 그러면서 스콜라스틱의 High-Frequency READERS , 요전에 쑥쑥에서도 Sight Words책을 공구하더라구요. 그 맥락의 책이랍니다.
> 읽기책은 영어서점에 가시면 정말이지 많이 있답니다.
> 손바닥 크기의 책들로 단어들도 한두단어 밖에 없구요, 부담없이 아이들이 본답니다.
> 저도 사는 것이 부담스러워 서점에서 많이 읽고 오거든요.
>
> 차차 앞으로 학원이나 세미나에 등록하시려면 test를 받아야 할꺼예요.
> 제 아들은 세미나 olw를 듣고 있는데 한학기가(3개월)가 끝나고 test를 알파벳,음가, b로 시작하는 단어찾기등을 했답니다. test를 통과해야 그 다음 학기로 넘어갈수 있거든요.
>
> 힘내시구요, 저도 요 며칠동안 아들이랑 넘 열심히만 놀았네요.
> 또다시 충전을 해서 영어놀이를 해야지요.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