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매직스쿨버스 비디오를 구입하고 그후 책도 구입했읍니다. 그런데 책과 비디오가 내용이 다르더군요. 책과 내용이 같은 오디오테입이 있다고 하던데 어떻게 구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는 초등 6, 7살아이 엄마인데, 큰아이가 영어를 늦게 시작했어요. 작년에 캐나다 3개월다녀오고 올해 1월2월엔 미국에서 방학동안에 학교 다녔읍니다. 그후 그룹으로 한국인선생님께 3명정도 그룹으로 리딩스킬 C 단계, 렛츠고 그레마 2권거의 끝나가고 베이직리스닝하고 있읍니다.
말하기는 어느정도 망설이지 않고 하는편이고 여기는 시골이라 학교에서는 그래도 제일 영어 잘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룹은 일주일에 3번하고, 얼마전에 원어민이 하는 학원이 생겨 엄마욕심에 일주일에 4번 보냈읍니다. 듣기는 동화책이나 전에 튼튼영어 리딩마스터 흘려듣기식으로 틀어 주었읍니다. 아는 분의 권유로 이번에 대원외고 경시를 보게 되었는데, 시험보기전 전에 기출문제 4회를 풀었을때도 조금은 절망감이 들더군요. 제가 보기에도 너무 어려워보이던데, 듣기 25문제중에 7문제를 틀리더군요. 어법에 관한문제를 보니 저희 아이가 말은 하는데, 문법적인 이해가 많이 부족하구요. 독해도 30%정도 틀리더군요. 저는 제 아이가 리딩은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전체적인 이해부분은 빠르다고 생각했었는데, 모르는 어휘가 많다보니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딜레머에 빠졌읍니다. 지금 생각하니 듣기 임계량도 부족하고 읽기도 많이 부족했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책읽기는 아주 좋아하는데, 영어책과 한국책일기의 갭이 생겨 영어책을 별로 읽지 않습니다. 영어책읽기는 미국초 3년정도 수준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재 배운걸 제대로 소화하고 있지 못하더군요. 오히려 2군데 보냈던게 역효과가 아닌지요.지금이라도 리딩책 읽히면서 연따하면서 통째로 외우게 하면서 딕테이션시키는게 최선일까요? 제 아이도 이번 시험보고 아직 나는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낀것 같아요.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괜히 마음만 바빠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