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여기 들어왔는데 그새 브라이언맘님 생일 축하까지 해놓으시고...
브라이언맘님 저도 생일 축하드려요.
저는 커피보다는 술이 좋아서 술을 한잔 대접하고 싶은 마음이...
(헉! 이거 무슨소리, 지키지도 못할 약속에 대낮부터 술타령까지)
이른 아침부터 빈속에 출근해 가지고
(저 오늘 일직이에요, 흑흑, 교무실 넘 추워요 흑흑)
횡설수설이네요. 하지만 생일 축하는 진심입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마침 일요일이니 생일을 팍팍 즐기세요.
(붕붕 날아다니는 브라이언이 오늘은 엄마 좀 도와줘야 할텐데..)
Happy Birthday!
Daypass님의 글입니다.
> 생일 축하합니다.
> 직장과 가사,다이어리까지...힘드실텐데도,
> 많은 부분들을 여러 어머님과 함께 나누시고.
> 늘 고마움이 앞서지만~멀리 있기에 말만 빠릅니다.
> 정말로 다음에 뵈면 카푸치노 한잔 살께요.
> 부드러운 바닐라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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