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큰아이는 지금 5학년 입니다. 영어는 학교 수업만으로 따라하고 있습니다.
어느 어머니들께서는 모두들 세상에, 어쩜, 하고 생각할수 있겠지요, 사실 여러 가지 사정이 있어서 아이에게 영어 공부 제대로 못시켰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열의는 있지만 남자아이다 보니 옆에서 지켜보지 않으면 안하고 말더군요, 저도 생각과 고민은 저의 머리속에 항상 있었지만 어떻게 지금 쑥쑥을 통해 좀 해결 방안이 없을까요, 고학년 인데 지금 시작할수 있는 방법과 지혜좀 빌려주세요, 그럼 모든사람들에게 평안과 기쁨이 있기를.. (참고로 아이수준은 교과서 배운것 정도 약간 외우고 있고 단어를 봤을때 읽어보려고 노력하는 형임)
조금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그렇다고 막 서두러서 하지 마세요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하세요 고학년이면 받아들이는 속도가 있기 때문에 넘 무리하거나 넘 서두르면 역효과를 볼수 있거든요 우선은 기초 단계부터 한번 마스터 해 주시고 인터넷 학습지이나 제가 하고 있는것 같은 그룹 스터드를 시켜 주세요 그럼 또래 아이들 하는 것 보고 자극 받아 더 열심히 할수도 있고 일반 방문 수업보다 시간이 길기 때문에 느는 속도도 클꺼거든요 많이 테잎 들려 주시고 많이 영어를 접할수 있게 만들어 주시는게 급선무 일듯 싶네요...
할아버지
2004-06-02 10:04
내가 올렸다는 지난글을 보시면 우리아이의 상태, 우리집 환경(영어에대한), 가르치는 나의 실력정도, 내가 가르친 과정등 상세히 모두 알수있습니다. 즉 교육방법의 선택여부는 엄마의 몫이고, 만일 나와같은 방법을 택하신다면 그대로 따라 할수도 있도록 상세히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만 쓰기교육의 글은 삭제한바 있습니다. 이글도 필요하시다면 쪽지로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송부하겠습니다.
선영맘
2004-06-02 09:52
할아버님 모구거님 저희 같이 부족했던 엄마들은 넓게 말씀해주시면 잘 못알아듣는 경우가 있습니다. 되도록 이면 어린아이에게 말하듯 꼭 찝어서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난글은 다시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름
2004-06-02 09:49
해피님 저도 같은 처지 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보자구요. 해피님 글보니 용기가 솟네요.
할아버지
2004-06-02 09:25
내가 시행하고있는 교육방법이 엄마와같이 아이가 한글을 완벽하게 익힌후 늦게 영어교육을 시작하는 경우에 알맞는 교육방법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2단계까지의 과정에대한 상세한 글이 이미 올려있습니다. 3단계과정의 글은 4단계가 시작될 예정인 이달 중순경에 올리게 됩니다. 이글들을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다만 나의 교육방법이 "말하기"가 미흡할수있다는 우려가 있음을 감안하셔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나로선 이 부분도 그리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에대한 내 생각은 다음글에(3단계 과정의 글) 표현하겠습니다.
할아버지
2004-06-02 09:25
영어실력도 크게 부족하고, 교육에대한 이론도 빈약하지만 의욕만으로 배우면서 손자를 가르치고있는 젊은 할아버지입니다. 나는 99년2월생 손자녀석에게 처음부터 쓰기를 겸하며 단어와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여야 다음과정으로 넘어가는 "완벽을 추구하는" 교육을 하여왔습니다. 지난해 12월중순에 let's go 1단계부터 시작하여 지금 3단계 마지막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된 단어 800여개와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암기하고 있습니다(쓰기 포함). 지금 우리아이에게 일기를 쓰라고 한다면 익힌 800개 단어에 국한하여 일과의 대부분을 문법에 어긋남이 없이 쓸수 있습니다.
시냇물
2004-06-01 21:40
저도 처지가 비슷해서 코멘트가 달리면 도움을 좀 받을까 했는데^^;; 비겁하지요^^ 하소연이나 하지요뭐 저희 아이도 5학년인데요 튼튼영어 4년하다가 그만 두었답니다. 님들께서는 소나기처럼 부어주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그런줄도 모르고 저는 가랑비로 4년을 질질 끌면서 아이만 고생시키고 유치원생 수준이랍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만두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중이랍니다. 해피님 마음 이해합니다. 이해만 할 뿐 도움이 못되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