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끔 글을 읽다보면 가장 안타까운것이
어릴때 하지 않으면 영어를 잘할 수 없는 것 처럼 느껴지는 글들을 읽을때 입니다.
'그럼 어찌되었든 늦게 시작하는 사람들은 뭔가...'
분명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시작하려 하는데
시작도 전에 어릴때 한아이들 보다는 힘들 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게 되면
맥빠져서 정말 시작부터 삐걱거리게 될것 같아서이지요
급한수록 돌아가라지만
엄마들 자기아이에 관해선 조급함과 초조함
거기다가 욕심 버리는것 그거 결코 쉽지 않지요
해피님 뿐만아니라 쑥쑥에 들어오시는 고학년맘님들...
저도 어릴때 부터 동화책을 읽어 줘 왔기 때문에
쉽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한점이 없지 않아 있지만,
희망이라는것...
내아이도 누구누구처럼 혹은 누구보다 더 잘할수 있다는것...
그런 믿음이 있을때 더 많이 앞서 갈수 있고
아이에게도 스트레스가 덜 갈것이라는 것이 저의 생각이랍니다.
저도 잘난것 없고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감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먼저 저만치 갔다고 나중에 앞선다는 법 없다는것...
이세상 영어가 다는 아니라는것...
저마다 가지고 있는 재능들이 많다는 것 ...
못하는것이 있으면 잘하는 것도 반드시 있다는것...
저도 해피님도 여러맘님들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서적으로 아이와 엄마간의 커다란 스트레스 없이
즐겁게 한다면 두루두루 좋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중요하다고 생각 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내적동기입니다. 뭐든지 그렇지만 동기부여...
정말 중요합니다.
남이 좋다고 해서 이것 저것 건드리지도 마시고 내아이를 먼저 생각해 주세요 가장 중요한 것이 아이가 흥미 있어 하느냐 아니냐 인것 같거든요 쪽지 까지 너무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두 아들 맘
2004-06-02 16:26
아들셋님~ 잊지않고 기억해주셔서 먼저 감사드려요 아들셋은 잘크지요? 처음 시작할땐 어려운것 같아도 하다 보면 정착되고 이렇게 저렇게 방법도 고안해 보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 한걸음에 달려가려고 하지마시고 숨한번쉬면서 가시면 되지요 이렇게 말하는 저는 잘하냐구요? 아니요 저도 부족하지요 그러나 맘을 다스리려고는 많이 하구요 제가 또 원래 막 바꾸고 그러는 걸 못해요 꾸준한편이지요 한번시작하면... 시작이 어려워서 그렇지... 아들셋님 아이들도 어린편이잖아요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시다보면 결과는 나타나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아이에 맞춰서 아이편에서 생각하면 훨씬 좋은 효과가 있을 꺼예요
두 아들 맘
2004-06-02 16:15
카라2님 ㅎㅎㅎ진짜 반갑네요 잘지내시지요? 시간 정말 빨리가네요 벌서 6월이라니... 카라2님 소신이라고 하셨는데 그놈의 소신때문에 가끔은 머리가 아프답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버티고 있지요 ^^ 카라2님 가정에 항상 즐거움이 가득 하길 바랍니다.^^ 또뵈요...
아들셋맘
2004-06-02 13:46
그리던 두아들님의 글이로군요 정말로 오랬만엘 쑥쑥엘 들렀는데..... 정말로 반가와요 글을 읽으면서 시간이 없어서 허덕대는 제겐 위로가 되네요 님의 단아한 방법!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카라2
2004-06-02 12:41
오랜만에 두 아들 맘님 글을 읽게 되어 기쁩니다..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위로를 얻게 되는군요..소신있는 두 아들 맘님이 참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