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멀어진 삶에서의 새로움과 두려움은 늘 동전과 같이 하나에 둘이 들어있습니다.
그 어느쪽이 더도 아닌 덜도 아닌 똑같은 가격으로 똑같은 무게로 말입니다.
어쩜 이것이 동전이 주는, 삶이 가진 매력 아닌가...싶습니다.
마흔을 두려움없이 보냈고...
마흔에 새로운 것에 도전했고...
마흔이 가는 것이 아쉽지않고...
마흔이였기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코윈오타와에서 처음으로 발간하는 문집에 들어갈 내용으로 제가 쓴 사진 일기와 아영이의 그림,
편집후기입니다. 문집동아리장을 맡았고,편집장을 맡아서 7개월 동안 작업 한 내용들이 한권의
책으로 나옵니다. 많은 시간과 애정을 가진 작업이였기에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만~ㅎㅎ
2009년 1월5일, 마흔 마지막 날에...
-오타와에서 최지연-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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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결코 쉽지 않은 이 고개를 잘 넘겨야 한다는 비장함으로 하루하루 너무 무게를 실었나봅니다.
2009년의 2월에 갖는 이런 무거움이라니...
그리움이라는 단어가 더 가까이 느껴지는 건 어찌 할 수 없나 보우~~
올 한 해도 건강하고 유쾌한 나날 이어지길 바랍니다.
자주 들어오진 못해도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 도 인식 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