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 남자아이 엄마입니다. 어려서부터 영어동화책으로만 영어를 접해왔습니다. Step into Reading Level 2 정도 읽기 수준이고(phonics 를 따로 공부한 것이 아니라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알아듣는 것은 괜찮은 편인 것 같고 말하는 것은 기회가 별로 없긴 한데 질문에 간단히 (정확하지는 않지만) 대답할 수 있는 정도. writing은 전혀 연습하지 않아 지난 달부터 spectrum spelling grade 1을 조금씩 시간 날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참, 과학에 대해 흥미가 많아 과학 관련 책만 보다가 지난 달부터 Discovery Works를 보고 있습니다 궁금해서 한 영어유치원의 초등 영어에서 레벨을 봤는데 (writing은 전혀 못 한다고 말씀드리고 읽기와 말하기만 test 받았습니다.) 영어유치원 다닌 아이들과 해외 거주 대상 반들 중 첫 반이었습니다. 초1이라 학원은 보낼 생각이 없고 (학원 숙제가 엄청 많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쓰고 외우는 것) 아직은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않는 듯해서 그냥 집에서 봐주려 합니다.
제가 알고 싶은 것은 저와 같은 상황에 있는 엄마들이 어떻게 어떤 교재 혹은 책으로 아이를 도와주고 있는지 하는 것인데,
첫째, 문학과 과학 관련 책 외에 사회나 문화 환경에 대한 읽기 책 혹은 그림 책 (과학 책을 좋아해서 magic schoolbus 일부 과학동화 일부 등등을 좋아합니다.)
둘째, 읽기 책 외에 엄마와 할 수 있는 교재(코스 북 말고) 재미있는 것으로 추천
세째, 1년이나 2년 후에 1년 반에서 2년 정도 미국에 있으려하는데 그 전에 어느 정도까지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네째, 만약에 학원을 보낸다면 코스 북으로 하는 학원과 미국 초등학교 교과서로 가르치는 학원 중 어떤 것이 더 좋은지 (욕심으로는 과학, 사회 방면을 배울 수 있어서 후자 쪽을 더 선호하기는 하지만)
알고 싶습니다.
다섯째, step into reading 시리즈 외에 괞찮은 시리즈 혹은 최근 나온 쳅터 책 (다양한 방면의 reading을 위한)
동생이 아직 어려서 시간을 많이 할애하여 봐줄 수는 없는 형편이고 학원을 보내자니 영어외에는 다 포기해야 할 것 같아 망설이고 있습니다. 저희 애기 아빠는 애 잡는다고 여러 개는 절대 못 보내게 하고 저 역시 아이를 힘들게 안하고 싶은 엄마입니다. 또 책 읽는 것을 아주 좋아해서 과외활동도 많이 시키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매일 꾸준히 봐주지도 못하면서 아이를 붙잡고 있는 것 같아 불안한 마음입니다. (지금도 둘째 아이를 무릎에 앉히고 있어 횡설수설입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엄마들이 많을 것 같아요. 함께 고민 나누고 조금이라도 꼭 답변을 올려 주셨으면 해요. 다시 읽어보니 정말 횡설수설입니다. 죄송하고요 시간 넉넉할 때 궁금한 것 또 여쭤보겠습니다. 같이 고민하시는 분들의 답을 기다립니다.
I had a similar concern about my son's English before I came here. I don't think you don't need to worry about much. He has fun with my freinds and his camp friends here who don't speak Korean at all. My son speaks little English. ^^ The main reason visiting Amreica this summer was seeing my friends and for my son's English, but we rather enjoy environment here than learning Enlgish.
nickie
2004-06-26 06:14
I'm sorry writing in English. The keyboard I'm using doesn't support Korean letters. I'm in states for a vacation with my 5 year old son. He'll be a first grader next m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