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거 시키지 않는 엄마이지만요..
함 그선생님께 여쭤 보세요.
제생각은요..
영어엔 다 자기 방식이 있겠지만.
집에서 엄마가 해석안하고 읽어줬다면 주욱 그렇게 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제가 예전에 영어전문 선생님께 들은 얘기인데요..
이미 해석해주는것에 길들여진 아이는 원어만 보면 답답해 한대네요..게다가 싫어하게 되고..
독해가 늦어지고..두번 걸러 생각하니깐..
우리문법세대들이 생각해봐도 그렇잖아요..
독해보다보면 사전찾아보고 싶고 잘안되면 덮어버리고..쉬운걸로 쉬운걸로~~
그런데 사전없이 독해를 원어 자체로만 읽다보면 처음이 더디지 계속 두권째 세권째는 가속이 붙잖아요...모든언어가 또 그렇겠고~~
우리 늘하는말..고기잡는 법을 터득시켜줘야 하는거 아닐런지..
엄마가 옳지 않다고 생각되시면 당근...
그분께 말씀드리세요..님이 옳다고 봅니다요..
마미님의 글입니다.
> 6살 딸아이 입니다
> 3달째 공부방을 다니고 있네요
> 첨엔 7세 반에서 하다 초등 2~4아이들과 같이 해도
> 괜찮다고 하셔서 2주째 다니고 있네요
> 그런데 워크북 풀어 오는거 보면 문장 쓰고 그밑에 꼭 한글로
> 문장 해석을 다 해주시고
> 아이한테도 문장 해석 한걸 한글로 쓰게 하시네요
> 전 집에서 영어동화 읽어 줄때 거의 한글로 해석 해주질 안았거든요
> 그냥 간단하게 힌트 정도로 주었네요
> 아이가 별 스트레스 받지 안고 읽어 나가고 있네요
> 2주간 공부방에서 해온 걸 보면 꼭 이렇게 한글 해석을 해야 하나 싶네요
> 미세** 공부방 월래 초등 넘어가면 이렇게 단어 뜻이며 문장 뜻을 한글로
> 해석 하나요
> 쑥쑥 맘 님들은 한글로 자꾸 해석 해 주지 말라고 하시던데................
> 문법쪽 으로 나가는것 같은데 집에서 제가 해줄수 있는건 영어동화책 읽어
> 주는거라 영어학원 갈 나이도 아닌것 같아서 집에서 가깝고 게임도 한다
> 해서 공부방에 보낸건데 아이가 6세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 아이는 안가겠다고는 하지 안는데........
> 요즘은 한계가 와서요
> 계속 보내야 할까요
그 선생니밍 좀 무리를 하신 듯 싶네요. 6살이면 인지도면에서도 초등 2~4학년 아이들과 확연히 차이가 날텐데요. 해석도 모자라 한글로 쓰게까지...영어를 처음 접하는 초등학생이면 몰라도 아직 6살짜리한테 무리가 믾을것 같아요. 윗 분 말씀처럼 엄마가 하시던 대로 하심이 어떠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