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지금 초등 1학년입니다. 5세경에 튼튼영어를 2년정도 하다가 그만두었는데 현재로서는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한듯합니다. 배울 당시에는 오히려 발음도 좋고 잘했는데 멈추고 나니 하나도 모르고 다 까먹어버렸더군요. 지금은 영어그룹지도를 받고 있는데 파닉스를 배웁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다 안맞다 말도 많지만 파닉스를 배워둘 필요는 있겠다 싶더라구요. 이전엔 영어 통문장 위주, 듣고 따라하기 위주로만 했으니 패턴을 바꾸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있었죠.
문제는 아이가 영어 발음이 영~~~ 혀가 굳어 버렸는지 제가 아무리 가르쳐 보려고 해도 잘 안되네요. 발음 교정할만한 좋은 교재나 프로그램 추천해 주세요.
시간이 되심 예전에 했던 튼튼영어 테이프릎 듣게 해주세요. 발음은 역시 많이들어야 좋아지겠죠. 지금이라면 쉬어서 듣기가 더잘될거예요. 책도다시읽다보면 파닉스에 의존하지않더라도 잘읽게될겁니다. 우리아이 파닉스안하고 튼튼1년가량되어가는데 웬만한리더북 2-3단계는 거의 읽습니다. 많은 동화나비디오등을 활용해보세요.
여왕개미
2004-06-04 22:53
일부러 발음교정하려면 아이가 부담스러워 할거예요. 영어를 익혀나가다 보면 영어 원음을 자주 듣게 되고 하면 자연스럽게 고쳐지기도 하고 나이가 들면 스스로 고치려고 할거예요. 넘 여러가지에 완벽을 기하려고 욕심부리지마시고 꾸준히 듣고 읽게하시면 잘하게 될거예요. 발음 교정 교재나 프로그램은 공연히 아이에게 스트레스만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