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이가 이곳에 온지 4개월째다.year2 .한국에서는 2학년.
동화책만 열심히보고 이곳에 온 초보 이연..
처음엔 무지 걱정했는데,한학기(3개월.정확히10주),하더니 금방는다.
쑥쑥엄마정도의 열성은 세계어디에 두어도 일등할정도라고 믿는다.
뉴질랜드에서는 그정도의 노력을 하면 금방 아이들이 학교에가도 적응이 가능하다.
아침6시..영어듣기싸이트따라하고,영작싸이트보고,레드북.영문법책아무페이지나 하나풀고,영어성경듣고,신문 칼럼 혹은 아티클 따라적고,영영사전을보고 적기.동화책두권읽기가 이연이의 아침시간이다.
이곳에서는 과학과사회 동화책 스토리북과제는 꼭 주워진다.
하루에 1~2권 동화책을 읽고는 엄마가 싸인을 해줘야된다.
악기하나정도와 운동은 필수다.수영은 필수이고 여자라도 구기종목 축구 넷볼,럭비,하키등 다양하게 해야한다.
오후에 오면 동화책을 시간나는대로 읽는다.
인터뷰에 가니 영작실력이 여기아이들보다 나을정도였다.
책을 많이 읽은 이유였다.
동화책을 하루에 한권씩 카피시킨것이 효과적이었는지,선생님이 아주 잘 만든단다.
쓰기는 훈련되어지면 아주 잘할수있다.
과학은 신경써서 차근차근 읽혀주는것이 후에 공부에 도움이된다.
교재는 한국만큼 다양한나라도 없으니,하나를 꾸준하게 하면 효과적이다.
모두 열심인 나라에서 경쟁하기가 어려워서 그렇지,공부방법은 한국이 더잘안다.
실천만 한다면 말이다.
실천하기만 배우면 쑥쑥 맘들은 모두 프로다.
여기는 원어민들도 쓰기요령은 과외를 할정도이다.
그것은 요령이 필요하다.쓰기는...난 정말 정말 필요하다고 본다.
외국어과외시에 리딩 컴프리핸션이라는 교재가 있다.
꼭 그걸 시키면 좋겠다.
그건 외국인이 할수있으면 좋겠고,문법도,레드북으로 시키는것이 좀더 외국말에 가까운 방법이라고 본다.
언어는 느낌도 많이 작용하니까..책을 많이보고,비디오도 보고,큰소리로따라하고,
외국에서는 쓰기를 위하여서 하나,하나 엄청난 연습을 한다.
하나의 샌탠스에..하나의 아이디어가 들어가게 짧게.깨끗하게...
그런 노력을 하여서 연습한다.어려서부터..
ONE SENTENCE-ONE IDEA
생각하지말고,그냥 하나씩 풀어가라고 가르친다.
그러다보면 긴글이 되는거란다.
쓰기는 어려서부터 풀어나가야 될 하나의 중요한 과제라고 본다.
방법이니까..
무조건 쓴다고 되는것이 아니라,쓰는 방법을 익히는것이다.
곧 그것이 사고 방식의 차이다.
한꺼번에 다할려는 우리의 사고는 쓰기에도 적용된다.
다를 할려고 하면 한문장이 복잡해진다.
한문장속엔 단 하나의 생각만 들어가면된다.길어지면 안된다.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 알아야된다.
내가 글을 쓸때 항상 듣는 사람이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지를
생각하는게 이곳의 쓰기 방식이다.
하나에 하나씩의 개념만 들어가면 칭찬이 가득하다.
한문장에 한개의 생각만 들어가면 된다는 것이다.
주어/동사/목적어..만있으면된다.
1)나는 너가 착하다고 생각한다.그래서 나는 너를 좋아한다.한문장끝.
2)나는 너를 좋아한다.그러나 이건 마음에 안든다. 한문장끝.
3)마음에 안드는것은 ~다.그러니.......한문장씩...
여기서 오늘 쑥쑥을 처음열어본다.
모두 고민스러워하는데,다들 잘하고 계시는것이다.
자신감을 가지고 그냥 실천하면 되는것이다.바로 당장...
그리고 꾸준하게..
철저하게 확인하라..
시키지말고,꼭 시킨걸 확인하라.
물으라는 말아 아니라,오늘 해야될부분을 했는지를 말하는것이다.
영어잘하는 사람은 무지많다.
그냥 실천해서는 안된다.
서로서로 도와주면서,왜 해야되는지를 느끼게하면 효과적이다.
그 방법은 생각의 기회를 주는것이다.
조금만 참고 생각할 기회를 줘보라..
묻고는 대답할 기회를 주라..
해라!!!!그러기전에..꾹 참고...기다려라.
그러나 해야될을은 꼭 점검하라...그리고는 여유를 주라..
한발자욱 뒤에서 한번 바라보라..
회원에게공개되어서 우선 회원하면,사진에 이연이가 올려져있다.그걸누르면된다.그리고따라쓰기를하되글씨를 정성들여서 꾸며보면 효과가 오래간다.동화책속엔 우선 과학과 외국져널을 중심으로 한번 보세요.왜냐하면 리서치를 하려면 우선 객관적인 눈을 길러야되니 과학책으로 접근해보세요.결국은 책을 읽을줄 알아야 세계 그어느곳에 가서도 아카데믹쪽에 시작이 쉽게됩니다.단어몇개외우는시험은없읍니다.
유진맘
2004-06-06 23:00
좋은글 써 주셔서 감사해요. 딸아이 (5학년)불러다가 같이 읽었습니다. 낼부텀 짧은 책 베껴쓰기 하기로 합의 했어요. www.backpacker.net에 갔었는데 어디서 진비를 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