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처음 만나는 수학 그림책'이라는 제목을 가진 재밌는 수학 그림책 소개드려요.


일본 작가 안노 미쯔마사의 책인데요.
참 정신세계를 연구하고픈 사람이더라구요.
그의 책들에서는 공통점이 보이구요.
한번 매력에 빠지면 한 권 그냥 재밌게 읽고 지날 수 있겠구요.
때론 이런 쪽의 머릴 쓰기 싫어하는 아이라면 거부할 수도 있겠네요.^^
엄마가 봐도 재밌습니다.
놀이 수학의 내용
같은 무리에서 동떨어진 한가지를 외돌토리라고 부르기로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는 외돌토리를 찾는 것이지요.
누가 외돌토리일까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느것이 외돌토리일까요?
참 엉뚱한 생각을 해 봅니다.
커피잔에 굴뚝을 달아보고.....
그 모습을 그려보기도 합니다. 창의적 사고의 시작이 될 수 있을까요?^^
잘못된 카드 찾아내기.
(수와 양을 연결하기 )
논리 수학의 내용
키재기 막대에 관한 내용입니다.
두사람이 키를 재면 누구 키가 더 큰지 알수 있지요.
하지만 멀리 떨어진 친구와는 비교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키와 같은 길이의 막대를 만들었어요.
그 막대를 모아 비교해 보면 서로의 키를 비교할 수 있지요.
그래서 우리 학창시절의 키재기 막대가 생겼다는 사실..믿거나 말거나...ㅎㅎ
키재기 막대를 이용해 각설탕의 농도를 알아 보는 페이지.
물론 농도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구요.
어느것이 가장 달콤한 설탕물일까요?의 식으로.....
한 줄로 그리기.
떼지 않고 한번에 이어 그리기 아시지요?
오른손 들어요!!했는데 잘못 든 아이는 누구 일까요?ㅎㅎ
오른손에 든 물건, 왼손에 든 물건에 대해 알아 보면서
자연스럽게 왼쪽 오른쪽을 알수 있겠지요?
양쪽에는 같은 사물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하나 살피면 어딘가 다른데가 있지요.
아이가 살핀 후 같은 사물의 왼쪽과 오른쪽의 모습이 그려져 있음을 알게 되지요.
어떤 장소를 찾아가는 방법을 직접 말해 보도록 유도하는 페이지 입니다.
"난쟁이가 놀이터에 가려면 어떻게 가야할까?" 하는 식으로 질문하지요.
그럼 왼쪽 오른쪽 위로 아래로 똑바로 지나서 등등 말을 이용해 길 안내를 하겠지요.
제가 산 두 가지 이외에 '개념수학'도 있습니다.
그 외에 6~7세 부터 읽을 수 있는 안노 미쯔마사의 수학 그림책들입니다.
( 책소개 펌 )
숫자 개념에 익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에게 미츠마사만의 아름답고 천연스런 수채화로 수이름과 숫자를 자근자근 스며들게 한다. 이 페이지에서 어른도 한 명, 자동차도 한 대, 나무도 한 그루, 아이도 한 명이었다면 다음 페이지에서는 어른이 두 명, 자동차가 두 대, 나무도 두 그루, 아이도 두 명... 페이지 양 옆에 표시된 숫자와 블럭쌓기로 표시되는 수 개념은 지루하지 않고 흥미롭게 수를 익히는 데 부족하지 않다.
시간이 지나고 수가 커질수록 변해가는 계절의 모습과 마치 아무것도 없던 허허벌판에 한두 사람씩 모여들어 커지는 마을의 이야기를 보는 듯한 구성 또한 이 그림책의 뛰어난 점이다. 간명하지만 아름다운 그림과 상상력과 보는 힘을 자극하는 짜임새 등 나무랄 데 없는 수 배움 그림책.
<즐거운 이사 놀이>는 열 명의 아이들이 이쪽 집에서 저쪽 집으로 이사가는 과정을 하나하나 그려낸 책이다. 수학 그림동화 첫 단계. (미취학 아동~초등 저학년부터)
4층으로 된 세모꼴의 집에서 네모꼴의 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한 명씩 물품을 가지고 이사를 한다. 집 바깥은 컬러로 색칠이 되어 있고, 집안은 흑백으로 물품들이 세세하게 그려져 있다. 세모골의 집에 아이들이 8명 남아 있으면 네모꼴의 집에는 2명이 있어 8-2, 7-3, 4-6 등 숫자들을 묶음으로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함께 곰인형, 프라이팬, 야구 글러브 등 물품들이 하나씩 옮겨지는데, 그걸 찾는 재미가 꽤 쏠쏠하다.

<빨간 모자>는 모자 장수 아저씨가 민수와 민희, 그리고 '그림자'에게 모자를 씌워주는 이야기. 모자 장수 아저씨는 '빨간 모자'와 '하얀 모자'를 가지고 아이들에게 여러 조건들을 이야기하면서 각자에게 씌어진 모자가 어떤 색인지를 알아맞추게 한다. 모자 숫자와 아이들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면서 조건도 까다로워지지만,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기 때문에 놀이처럼 즐길 수 있다.
착시현상을 이용한 눈속임 그림책이예요. 보는 즐거움과 더불어 이거 가능한건가? 하고 생각도 해 보게 되고 또 보는 즐거움 속에 공간 감각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요즘 많이들 가지곡 계신 은물이나 각종 패턴블록이나 원목류 놀이감 또는 케이넥스 등등의 교구를 가지고 활용할 수 범위가 넓어지겠죠? 테셀레이션이나 모자이크놀이 등에 응용하여 활용하셔도 좋을 것 입니다. 집에 트럼프가 있으시면 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더 해질 듯 하네요
위에서 아래로 흘렀다가 다시 위로 흘러들어가는 물, 유리병에서 나온 물 위에 유리병이 떠 있고 분명 같은 면 위에 있는데 한 아이는 아래에 있고 다른 한 아이는 위에 있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이루어져 있어 고개를 갸우뚱하며 이리저리 몇 번이고 돌려보게 된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작은 세간이며 장식품 하나하나가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구석구석 살피는 재미가 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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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읽히고참좋은책이다했는데.이렇게 정성스럽게 올려주시는분을보고 또한번감동먹습니다
정말 최고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