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은송이가 "네에"라고 대답하는 소리 듣고 기분이 좋았다고 했잖아요...요즘은 원래 대답하던 소리"어~"와 "네에~"가 뒤섞이는 때가 종종 있답니다
오늘 밤도 기도를 하고 모두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먼저 아빠가
"은송아 잘자라" "어~" "네라고 해봐" "네에~"
"은송아 잘자라" "어~" "네라고 해봐" "네에~"
"은송아 잘자라" "어~" "네라고 해봐"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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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엄마가
"은송아 잘자라고 하면 네라고 해?" "어~" "네라고 하라니까" "네에~"
"은송아 잘자.." "어~" "아니 네라고 하라니까.." "네에~"
"은송아 잘자" "어".............에고고 그만 하자
보다못한 은창이 등장
"은송아 네네네네네.....해봐" "네에~네에~네에~...."
"오빠가 잘자라 하면 네 해?" "네에~"
"은송아 잘자라" "어~".....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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