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공모전

쑥쑥에서 진행한 콘텐츠 공모전에 수상한 게시글을 모았습니다


[sight word] This is a peach

  • 등록일 2009-05-15 19:08
  • 작성자 다은마미
  • 조회수 4,278

이번에도 제가 먼저 터트리게 되는건가요??ㅎㅎㅎ

저에게는 요 컨텐츠 공모전이 정말 고맙게 느껴진답니다.

다은이와 그리고 다은마미의 생활에 큰 자극제가 되어준다고나 할까요??

게으름을 피우고 있다가도 다른 분들의 공모전을 보면,

다시금 자극제가 되어서 좀 더 힘차게 앞으로 나가게 만드는

공간이니만큼 제가 이 컨텐츠 공모전 방을 많이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지요!!

이런 저에게 쑥쑥 여러분들께 개인적인 바램이 있다면, '컨텐츠 공모전'을 높은 벽으로 생각치 마시고~

아주 간단하거나 또는 유치하게 여겨지는 자신의 작품(저도 제 작품이 많이 유치하게 여겨지는만큼...)

일지라도 한 번씩은 모두 도전해 보셨으면...하는 것입니다.

 

아이와 엄마에게도 발전이 기회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열심히 달리다보면 상품까지 따라오는걸요??^^

일석이조 아니겠습니까요??

 

이번 컨텐츠는 솔직히...'파닉스와 사이트워드'로서 함께 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왜냐구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은이의 경우는 문자에 관심이 도통~없는 아이인만큼 한글이든 영어든

7세 이후로 생각을 하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다은이가 단어들을 익히거나 따라 읽을 수 있다는 생각을 완전 접어버린 채..단어들로

하루 10분정도를 재미나게 놀아보자~~라는 생각하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러다가 제 게시글이 보이지 않으면...'다은이가 거부를 하는구나!!'라고 생각해 주시와요..ㅋㅋㅋ

 

자~~~시작을 해 볼까요??

 

사이트 워드의 'This Is a Peach' 입니다.

영어의 가장 기본적인 문장이죠??  'This is~~~'!!!^^

 

우선 책에 나오는 각 단어들과 그 단어의 그림을 인쇄하여 코팅하였습니다.

(첨부파일에 올렸지요!!)

 

위의 동영상~~

개구리의 밥이 되어야만 하는 단어들!!

배고픈 개구리에게 단어 하나하나를 먹여줌으로서 배를 채워주도록 만드는 놀이!!!

 

위의 동영상은 다은이와 함께 10분정도 준비한 단어들과 놀았던 동영상들입니니다.

동영상에 보이는 '개구리'는 부직포로 만들어서 다은이의 흥미를 끄는데 성공적이였죠!!!

(부직포 개구리가 많이 어설퍼요!! ㅋㅋㅋ)

 

 

이번 공모전의 필수 중의 하나이죠??

워크시트와 플래쉬 카드~~~

다은이의 수준에 딱~~맞게 만든 워크시트들입니다.

 

1. Connect the same word

     - > 아직 문자를 하나의 그림으로서 생각하는 다은이에게 같은 그림 찾기 형식의 워크시트이지요!!

 

2. help baby 'this' to find Mom 'THIS'

     - > 다은이 또래라면 대부분이 좋아라하는 워크시트 중의 하나가 미로찾기 아닐까요??

          미로를 찾기보다는 사이트 워드를 익힐 수 있도록 사이트 워드 따라가기이지요!! (아주 간단!!)

         'this'를 지우고 다른 단어들을 넣어서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줄 수도 있겠죠??

          아기(소문자) 'this'가 엄마(대분자)'THIS'를 찾도록 아이가 도와주는 워크시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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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트워드와 함께 잠시 진행했었던 과학 이야기를 한 번 올려볼까해요~

(사진 찍었걸랑요..ㅎㅎㅎㅎ)

 

'36개월 ~ 48개월'까지가 부모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고집을 버리는 시기라고 하죠??

즉 '황금기'라고 말하는.....

흔히 말하는 '제1반항기'가 지나고 나니 이제는 참을성, 기다림, 상상력 등이 증대되어감이 느껴지고,

그로 인해 정말 아이로 인한 기쁨을 맛보고 있는 다은마미네요.

(물론...남들 앞에서의 까칠함은 잔존하지만~~~)

이 시기가 끝나면 다시 불균형의 시기가 온다기에...지금의 황금기 시기를 최대한 활용하고픈 엄마이기도 하네요..^^

 

이제 5세가 된 다은이는 최근 너무너무나도 질문이 많아졌습니다.

'비가 어떻게 내리는거야?'

'왜 얼음으로 변하는거야?'

'딱다구리는 왜 이런 나무에 살지 못하는거야?'

'씨 속에는 뭐가 있어?'

'바이올린 첼로 콘트라베이스 그 다음 큰 건 뭐야?'

등등....

 

눈을 초롱거리며 던지는 질문이 있는가 하면..그 때 그 때 생각나는 궁금증을 건성으로 던지는 질문들도 많아요.

그 때마다 알고 있는 답을 말해주며, 그 대답을 듣고서 외워서 몇 번이고 되뇌이고 하는 다은양!!

저의 지식 한계와 함께 설명의 한계를 느끼고서....구입할 수 밖에 없었던 원리과학!!

며칠 전 집에 들어온 이 원리과학과 함께 요즘은 하루하루 다은이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있네요.

(반면에....영어 노출은 엄청 줄어들어버려서..ㅎㅎㅎ)

 

그 중..다은이가 가장 관심있어하는 '비 그리고 눈'에 대해 종이로 만들어 놀아보았네요^^

 

 

올리기 민망할 정도로 초간단....

입으로서 모든 간단함을 재미로 업그레이드!!!ㅎㅎㅎㅎ

 

태양은 그 뜨거운 열로 강 바다 등의 모든 물을 데우면...

물 속의 물 알갱이가 수증기로 휘리릭 변신!!!!^^

 

 

"안녕!! 다은아...난 수증기...난 가벼워서 위로 날아갈 수 있다...슝!!!

  넌 내가 보이지 않으니까~ 잡을 수 없지??  메롱~"

 

 

하늘 위로 올라갈수록 기온은 낮아져 많이 추워짐을 알고 있는 다은이!!!

추워질수록 수증기 -> 물 알갱이로 변신!

그 물 알갱이들이 모여서...모여서 이쁜 구름이 만들어지지만~~~

너무 많은 알갱이가 붙으면 무거워져서 점점 아래로 가라앉으면서....

"더 이상 붙지마~!!! 견딜 수가 없쟎아!!! "

 

 

견딜 수 없었던 이 물 알갱이들이 서로서로 뭉쳐 아래로 떨어지면서 비가 내리게 되는 것이죠!!!

"다은아!! 물 뿌리개로 비를 만들자."

어찌나 많이 뿌려대던지..바닥이 물로 미끌미끌!!!ㅋㅋ

 

 

수증기는 더 높이~~ 더 높이 올라갈 수도 있지요.

그럼 물알갱과 합체!!! -> 더 큰 얼음 알갱이로 변해버려요~~휘리릭!!!

물 알갱이들 구름보다 더 높은 곳에 얼음 알갱이 구름이 둥둥!~~

 

하지만...너무 많은 얼음 알갱이들이 붙어버려요.

"더 이상 붙지마..떨어져!! 으악!!~~~"

얼음 알갱이들이 무서워 서로 뭉쳐서 떨어지면...뭐가 될까요??

눈!!!!

울 다은양이 부산에 살면서 너무나도 기다리는 눈!!!!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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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 2009-06-18 18:52 

다은양은 참 좋겠어요~ 좋은 엄마를 두어서요~

제 아이도 비랑 눈에 관심을 갖을때 그냥 관련책을 같이보는 수준이었는데..

이렇게 놀이로 접하면 아이에게 오래도록 기억이 남을거 같에요.. 전 지금 반성중;;

간절맘 2009-06-09 14:11 

헉...정말 최고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엄마의 영어도요 최고구요

윤수마미 2009-06-08 16:33 
우아..대단..정말 대단하시다..
허니맘 2009-06-04 16:13 
과학공부까지 덤으로 하게되겠네요. 너무 대단해요
임형미 2009-05-24 23:17 
어쩜 다들 이렇게 열심히들 하시는지...
장경미 2009-05-24 21:24 

황금기는 어영부영 지나구 무법자의 시기에서 자기맘대로 할려는 둘째와 맘스쿨중...

쉽지 않지만 다은맘보며 좀 더 노력하려합니다.

장상애 2009-05-23 11:36 
부지런하고 유능한 엄마와 함께 행복을 누리는 다은양이네요.
연우맘 2009-05-23 00:44 
와아~ 이렇게 잘 놀아주시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보고 배워야겠네요.
스텔라 2009-05-22 23:05 

이야~~ 영어도 영어지만 과학수업도 해주시네요.

다은이는 너무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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