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30
Dinotopia
1860년 생물학자이자 모험가인 아서 데니슨과 그의 아들 윌은 모험과 발견의 항해길에 나선다. 항해 도중 엄청난 태풍에 휘말리며 배는 난파되고 데니슨과 윌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다. 그들이 떠내려 온 곳은 깍아지른 절벽 아래로 내리꽂히는 폭포 위에 자리잡은 Dinotopia라는 섬이었다. 그 섬은 이제껏 그들이 본 적없는, 공룡과 인간이 공존하는 그런 공간이었다. 인간과 공룡이 함께 어울려 사는 것이 과연가능한 것인가?
데니슨과 윌은 이 Dinotopia의 비밀을 파헤치는 일에 착수하는데...
TV에서 방영중인 작품이란다. 책은 이 이외에도 몇 권 나와 있나 보다.
그림책처럼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하지만 총 160페이지에 이르는 쪽수를 자랑하면서 깨알같은 글씨도 빽빽히 들어찬 페이지가 많아 분량은 상당하다. 그림책의 외관을 띄고 있지만 소설로 보는 게 더 타당하리라. 그림책의 외관을 띈 소설^^
어느 날 사랑이가 이 책을 보더니 아주 재미있어 하면서 단숨에 읽어나갔다. 무척 재미있는 책인 듯 싶다. 에라곤과 엘디스트를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도 공룡이 나와 그리 재미있게 읽은 듯 싶다. 나도 이렇게 그림도 환상적이면서 스토리가 있는 책이 좋다. 보통 소설류는 그림이 없이 갱지에 되어 있는데 소설도 이런 그림책처럼 되어 있다면 아이들은 더 좋아할 것이리라. 허나 조금 크고 무겁긴 하다 ㅎㅎ
실제 크기는 보통 그림책을 옆으로 뉘어놓은 크기와 같다. 두께는 좀 묵직하고^^
Dinotopia / James Gurney / 160쪽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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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룡과 인간이 어울려 사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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