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의 자녀라면 영어를 책으로 하는 것보다
비디오나 시디롬으로 학습할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소리와 그림을 같이 접목해야 합니다.)
여러가지 비디오를 사용하지 마시고
5가지 비디오를 선정해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에 한가지씩 다른 비디오를 매일 보여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 매우 중요한 것은 입으로 따라 하는 것을 꼭 챙겨 주셔야 합니다.
처음에는 전혀 따라 하지 못할 것 입니다.
같은 비디오를 10~20번 정도 보게 되면 조금씩 흉내를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거의 따라하게 되면 그때 새로운 비디오 5개를 추가로 선정하시면 됩니다.
만일 시디롬으로 학습을 한다면
아이의 수준에 맞는 코스용 시디롬을 선정하시면 좋습니다.
매일 시간과 진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계획이 없으면 장가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한장의 시디롬을 자녀 스스로 클릭을 하면서
입으로 따라 연습하도록 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장이 끝난 이후에
두번째 세번째 시디롬을 시작하시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연습이 끝난 시디롬을 방치하지 마시고 3~4개월 후에
복습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어머니께서도 반드시 같이 연습을 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실전 대화를 하는 데 조금씩 사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파닉스 교육은 지금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죄송....)
다음편에 파닉스 교육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에 충분한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준 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6세 남아를 둔 엄마인데요.
> 우리 아이의 경우 영어책 읽거나 한국어책 읽는데 아직까지는 선택이 자유롭습니다. 집에서 제가
>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하면 현재 진행형정도로 말을 하는 정도고 테입듣는 걸 스스로 합니다. 요즘엔 초등용 그리스 신화를 잘 듣고 있습니다. 비디오 보는 걸 제가 게을리해서인지 영어 비디오는 보기는 보지만 한국어판을 더 선호하고 있지요. 문제는 지금 단계에서 어떤 식으로 방향을 잡아주어야 할 지 엄마가 모른다는 것입니다. 학원에 4개월 보내보았더니 가기 싫어해서 보내지 않았고요. 집에서 가끔 물어보는 말들이 정확한지 의문에 들어 정확한 것만 말해주다보니 아주 짧은 질문만 하게 되고 그게 아이 speaking 과도 직결된다는 걸 알지만 엄마가 아직 그 정도 능력은 안 되고. 파닉스는 가르치지 않았는데 단어가 확장되다보니 첨 보는 단어도 눈치껏 읽고 하는데. 모구거님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꼭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