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를 I wish your로 썼어요....


루돌프로 변신한 가은이에요~^^*
가은이가 전하는 Merry Christmax!!!!


여러분의 머릿속엔 어떤 크리스마스 장면이 떠오르나요?
온세상이 흰눈으로 뒤덮이고 키보다 큰 트리가 벽난로 옆에서 화려하게 반짝이는 트리 주위로 둘러앉은
가족들이 저마다 선물을 풀어보고 잔잔한 캐롤이 흐르는 어린시절 영화속의 장면이 꼭 떠오르곤 했지요~
하지만 실제 기억속의 크리스마스는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어린가슴에 서글프게 인정해야 했어요.
하지만 크리스마스 라는 특별한 날이 주는 설렘은 굳이 어떤 특별한 추억이 자리하고 있지않더라도
언제나 따스하게 그리고 포근하게 기억되게 합니다..
굴뚝으로 아무도 모르게 어둠을 틈타 착한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 주는 산타를 애타게 기다리던 순수했던 아이적 모습, 그리고 어느 순간 산타의 존재를 알아버린 허탈감 하지만 산타의 탈을 쓴 엄마아빠의 선물을
받기위해 모른척했던 기억속의 모습..
그 모든것이 참으로 따스하고 포근하게 기억됩니다..
어릴적 참 가난했어요..
삼남매가 성탄이브에 장롱에 목이 늘어난 긴 양말을 걸어 두고 잠을 청합니다.
무거운 목화솜 이불 아래서 두손을 꼭 모으고 선물이 있을거라 기대하곤 했어요. 너무나 가난해서 선물이란걸 기대할 수도 없는 그런 집이었지요...
한번도 선물을 받아본 적는 아이였지만 성탄이브엔 어김없이 두손을 모으고 기대합니다.
그러던 어느해 아이들의 엄마는 50원짜리 동전을 아이들의 양말 속에 살그머니 집어넣습니다.
아이는 다음날 아침 양말 속의 선물을 확인하고 세상을 다 얻은것 마냥 행복한 미소를 지었어요....
그게 바로 저랍니다..
제 기억속의 잊지못할 성탄절은 바로 그날 아침입니다!!^^*
이 나이먹도록 가슴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은걸 보면 그 순간 얼마나 행복했을런지 짐작이 가시지요.
그 50원짜리 동전은 이세상 어떤 선물보다 훌륭하고 멋진 최고의 산타 선물이었답니다...
여러분 기억속의 성탄절은 어떤 모습인가요???
어제 마트에서 가은이의 선물을 샀어요~
몰래 숨겨둔 선물에 가은이게 행복해 할 생각을 하면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아직은 어린아이라 선물이란걸 그리 값나가는걸 해준적이 없어요.
재작년엔 성탄 전날밤 베개아래에 색종이를 넣어 두었어요.
그랬더니 어찌나 좋아하던지.. 정말 일년내내 산타할아버지가 준 색종이를 두고두고 이야기하는 아이입니다.
그리고 작년엔 영어동화책을 선물했어요.
그리고 올해엔... 가은이가 방학동안 만들기하며 보낼 수 있도록 자그마한 만들기 세트 하나에 마녀위니 챕터북시리즈 랍니다.^^*
선물의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선물자체에 흥분하는 아이.. 대부분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아마 올해도 어김없이 뛸듯이 기뻐하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여력이 된다면 꼭 특별한 모습의 따스한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올해는 가은파가 바빠서 함께 하지 못할듯 해서 조금은 쓸쓸 할지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조금더 마음이 바쁘네요... how to make her happy..
가은이가 유치원에서 받아온 캐롤을 자그맣게 틀어놓고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는 이밤 이순간 참 포근하고 행복한 기분이 드네요...
크리스마스는 그래서 좋은가 봅니다....
다들 사랑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셔요!!!
아이에게 잊지못할 추억의 한켠을 그려 주세요~~~~~

책장속에 있는 책들중에서 크리스마스 주제의 책이 무엇이 있나 되는대로 들춰 봤더니 몇 권나오네요~

그중에서 요즘 가은이가 넘 좋아하는 EQ의 천재들 시리즈
중에서 Mr.Christmas와 Little Miss.Christmas 소개해 드려요~^^*
장난스런 그림과 함께 반복어를 사용하여 언어의 유의를 충분히 아이들에게 제공해 언어 사용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하고 있다는 것이 특징인 시리즈입니다.
억지스런 웃음을 자아내고자 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자연스런 이야기속에 아이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웃음뒤의 철학적인 교훈을 담아내고 있는 시리즈이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던져주는 웃음코드를 아이가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선 적어도 유치 정도는 되어야
즐겁게 읽을 수 있을 듯 싶어요.



.....
6살이된 가은이 역시 작년에 읽어줄때와는 반응이 확실이 차이가 있습니다.
작년 같은 경우엔 읽으면서도 부연설명이 따로 필요했다면 올해는 저 스스로 읽으며 키득키득 거립니다.
몇권씩 꺼내놓고 저 좋아하는 책은 가져와 엄마에게 설명까지 곁들이지요.


너무 바빠 Mr. Men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다 전해 줄 수 없는 산타는 남극에 살고 있는 조카 Mr.Christmas에게 자신을 대신해 모두에게 선물을 전해 달라는 도움의 전화를 걸어옵니다.
흔쾌히 그러겠다고 말은 했지만 막상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는 Mr. Men들에게 일일이 선물을 전해 주자니
타고 다닐 썰매같은 것이 전혀 없지 뭐에요.
부랴부랴 거인 마법사 Winterbottom을 찾아간 Mr. Men은 그에게서 썰매를 대신할 마법의 차주전자를 선물받게 됩니다. 멋진 마법의 teapot을 타고 Mr. Men들에게 선물을 전해주는 Mr.Christmas의 이야기가 유쾌하고 즐겁게 펼쳐집니다..





Little Miss.Christmas는 산타를 도와 크리스마스 이브에 전해줄 선물들을 포장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해마다 되풀이되는 이일에 적잖이 따분해진 Little Miss.Christmas. 올해는 휴가를 떠나야 겠다고 결심을 하고 오빠인 북극의 Mr.Christmas에게 SOS를 보냅니다.
남아있는 선물들을 꼭 크리스마스 이브전까지 포장해달라는 메세지와 함께 말이죠...
바로 앞서 보았던 Mr.Christmas~! 기억하시죠?
Magic Teapot을 타고 북극으로 날아온 Mr.Christmas.. 하지만 Little Miss.Christmas가 떠나고 심심해진
산타는 자꾸만 Mr.Christmas에게 시간은 충분하니 쉬었다 하자고 불러내는데..
이브는 다가오고 선물포장은 아직 채끝내질 못했으니.. 어쩌죠?



외에 크리스마스 주제의 책들중에서





다들 멋진 성탄 보내시구요...
아이들과 행복한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래요........^^*
그리고 미리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I wish you a Merry Christmas.
I hope you have a good time with your family on the Happy Christmas.
And make a good memory!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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