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님 답변 감사 드리구요 ^^
아이가 영어가 들린다는건 무슨 뜻인지 다 알아들을수 있다는 말이죠
저희도 아이가 워낙 암기가 잘되니 암기하고 있는걸 책 보지 말고 써보라 했지만 아이가 아직
쓰는거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되는것 같아 책보고 써라고 해서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저희는 아이가 계속 꾸준히 조금씩 편하게 할수 있게 아이의 의견을 많이 수렴하는편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걸릴수는 있어도 아이가 영어에 대해 흥미있어하고 재미를 느낄수 있어야
된다는 생각이 우선입니다.
참 저희 큰애도 삼국지를 워낙 좋아해서 지금 권당 61권짜리를 12번 정도 본 상태입니다. (만화^^)
영어 삼국지 어디서 구입하셨는지 한번 더 여쭤봐도 될까요 ???
여기는 대전이구요
지금 비가 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길 바라며
1111님의 글입니다.
> 첫째)
> 아직 듣기 수준을 더 올려야 합니다.
> 또래 수준과 비교하지 마시고 이왕 6년동안(이점에 관하여는 정말 대단한 맘님입니다) 시킨것
> 이참에 수준을 확 끌어 올리세요
>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중 영어로 된것을 고르세요.영어테이프가 있는것으로
> 그 동화책의 한글의미는 다 알고 있는것중에서 선택하세요
> 그 영어테이프가 많으면 많을수록(길수록) 좋습니다.
> 빠르기가 조절되는 카세트를 하나 준비하세요
> 아이 수준에 알아 들을 수 있을 정도의 빠르기로 계속 듣게 하세요
> 계속 들을려면 아이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내용이어야 되겠지요?
> 그 테이프를 전부 20~30번 반복해서 듣게 하세요
> 그러면 그 테이프 전부의 내용을 (빠르게)알아듣게 됩니다.
> 30번 듣고나면 그 스토리를 전부 영어로 얘기할 수 있습니다.
> 그 테이프가 무엇이 될것인지 선택은 맘님이 잘 해주어야 되겠지요?
> 제 아들은 해라포터 아주 빠르게 듣기 연숩 지겹게 했습니다.
> 요즘은 삼국지1권 끝내고 2권 듣고 있습니다.
>
> 둘째) 쓰기 연습에 관하여
> 책을 보고 쓰지 마시고,(절대 책을 보지 마세요)
> 현재 (느린) 속도로 듣고 있는 테이프를, 테이프 소리만 듣고 받아 쓰라고 하세요
> 매일 지겹지 않을 정도의 시간을 정해서 테이프 소리만 듣고 받아 적어라고 하세요
> 하루 분량을 다 적고 난후 적은것과 책을 맞춰보세요
> 어디가 틀린지 확인하고 틀린 부분은 다시 듣고 적어라고 하세요
> 이때 (틀린곳을)수정한 부분을 큰소리로 10~20번 따라 읽어라고 하세요
> (사실 100번 해야 되는데 아이가 분명 지겨워 할테니 20번만 시키세요)
> 이 부분이 바로 우리가 초등학교 다니는 아이들에게 문장 받아쓰기 하는 것과 똑같은 과정입니다
>
> 이 과정을 6개월~1년만 시키면 어느 날 받아적는것이 엄청난 힘을,괴력을 발휘하여
> 맘님이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 노파심에서 아이의 정신 연령에 맞는 동화책(영어든 한글이든) 꾸준히 읽히세요
>
> 전문가의 말을 빌리면 아이들의 뇌에는 언어를 받아들이는 시기가 있다고 합니다.
> 영어든 중국어든 일본어든 모든 외국어를 동일한 외국어로 받아들이는 시기가 있는데
> 이 시기가 13~14세 정도에서 끝난다고 합니다.
>
> 그러므로 이 시기를 넘기면 영어 받아들이는 뇌(부분)따로, 중국어 받아들이는 뇌따로,.....
> 따로 따로 형성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아이들이 언어를 배우는데 무척 힘이든다고 합니다.
> 이 시기가 지나기 전에는 동일한 외국어로 받아들여 배우는데 힘이 덜 든다고 얘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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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님의 아이는 빠른 시기에 연따가 가능하므로 여기에서 한 발짝 더 나가도록
> 지도해 보시죠. 첫째 둘째번이 원만큼 되면 AFKN 듣기로 넘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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