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작영어를 하지말라
그런데 아이가 자작영어를 할때 고쳐주지 못하니 부모로서 안타까울때가 많습니다.
좋은 방안이 없을까요?
3) 문장연습할때 강세,억양, 발음속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어서 감사합니다.
평상시에 잊어버리기 쉬운데,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하라는 지적 감사합니다.
4) 과거식 문법을 가르치지도 말고 배우지도 말자
저는 99% 찬성합니다.
문장받아쓰기 자체가 문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장 받아쓰기 안에 문법이 다 포함되어 있는데, 그것을 구태여 문법이라고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
문법사항이 다 녹아있는데 우리가 평소에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비가 꽃 위를 날아~"를 " 나비가 꼳 위를 나라~"로 읽습니다.
"꽃 위-->꼳 위"로 변하는것이 절음법칙이고 말음법칙이고 순수한 우리말로 끝소리 법칙입니다.
이것을 절음,말음법칙이라고 아시는분 몇 분이나 될까요?
두음법칙,자음접변,등등 몰라도 우리는 우리글을 잘 읽고 들리는대로 잘 받아씁니다.
영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문장속에 문법이 녹아 있으므로 문법을 따로 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들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받아 쓸줄 안다는것은 문법을 안다는 것이지요.
단지 그것을 절음법칙(현재분사,과거분사,수동태..등등으로)표현을 못해서 그렇지요
제 아이의 경우 최근 ebs 수능포트리스 (고교)영문법을 약 3개월간 들었는데
아는것은 너무 쉬워 지루해하였습니다.
왜냐면 이미 자기가 생활속에,문장속에 그런것을 자주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것을 구테여 문법이라는 틀속에 가두어 분석하고 설명해주니 얼마나 지루하겠습니까?
"아하,그렇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대부분 그냥 넘어갑니다.
그러나 모르는 문법이 나오면
그것은 생활속에서 많이 얘기를,사용을 안해본 문장이기때문에 좀 생소하다고 얘기합니다.
그래서 문법은 말이 좀 트이고 난 후 자연스럽게 쓱 한 번 점검해보는 수준으로 보면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99%라고 표현했습니다.
혹 제 생각이 잘못되지는 않았는지요? 모구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