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모르겠다님 같은 생각을 하며 속상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모두 다 그런 단계를 밟아가며 아이를 키우는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 부모의 소신이 중요하지요.
누구의 말에 휘둘릴 이유는 없습니다.
아무리 영향력 있는 사람의 의견이라 해도 내 아이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무시하고 버리셔야 합니다.
저 역시 이 곳 게시판에 흘러넘치는 성공사례는
반의 반의 반도 안따라 합니다.
제 딸보다 엄마인 저의 능력 밖이거든요.
정보 많이 얻으시고 그 중에서
내 아이에게 맞는 것만 선별할 수 있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랍니다.
안그러면 애잡으습니다^^;;
A모르겠다님의 글입니다.
> 자고나면 세상이 바껴 있는걸을 흔히들 경험하실 것입니다. 식상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타이틀만 보고도 넘겨보리고는 더 새로운것, 더 참신한것 들을 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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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이야기가 많이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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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이곳 싸이트 들어와보고는 모구거님의 대한 엄마들의 평가가 거의 '우상 숭배 수준이군' 했습니다. 물론 저도 정보 모두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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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을 사는 우리들에게 요구되는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인것 같습니다. 정보의 홍수속에 새롭고 신선하다면 자신을 모두 내맡기는 것이죠. 물론 결과는 허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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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단 이 싸이트의 어느 누구의 견해만 그런것이 아니라 아이들 교육에 관한한 우리나라 만큼 열성적인 엄마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방법보다는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의, 어느 단체의 카리스마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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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단계 밟아 가며 아이들 키우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넘쳐나는 정보속에 죽어나는건 우리 아이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