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자녀석(99년2월생)의 영어교육방법과 교재를 확정하는데 1년이상의 시간이 소요되었다"란 차원의 글을 수차례 올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먼저 내가 생각하고있는 영어교육방법을 이곳에 수차례 글을 올려 많은 엄마들의 지적과 조언을 받았습니다...교육방법을 확정한후 교재에 대하여도 수차례 조언을 받았습니다.
1).최근의 글과는 좀 다른 차원이었지만 "많이 듣게하고...생활회화위주의 말하는 교육을...재미있게...동화책등을 병행하면서..."가르칠 것을 적극 조언받았습니다.
2).절대로 let's go 만을 가르치지 말라는 강경한 조언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다른 부교재나 동화책을 병행하라는 조언이었음)
3).모든 조언이 진지하였다고 판단합니다...진지하게 묻는 글에는 많은 엄마가 진지하게 의견을 주셨습니다.
1년이상 깊이있는 검증절차를 거친 끝에 최종 결정은 내 스스로 하였습니다.
1).교재는 let's go...우선 아이가 잘 따라준다면 1단계부터 6단계까지 연속 진행한다...그 다음은 중학교교재를 끝낸다...그 직후부터 동화책 다독과 각종 방송매체를 이용한다.
2).교육방법은...처음부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병행하는 완벽을 추구하는 깊이있는 학습차원의 교육을 한다.
지난해 12얼12일부터 let's go 1단계를 시작하여 오늘현재 4단계 unit2과정 진행중에 있습니다.
1).이 과정에 사용된 단어 약900개와 주요문장을 완벽(?)히 암기하고 있습니다(쓰기 까지)...교재내용을 완전히(?) 소화하고 있다고 봅니다.
2).5, 6단계 교재는 아직 보지못하였습니다...그러나 let's go교재의 특성을 이미 파악하였기에 6단계까지 계속하여 진행하는 것은 어려움이 없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3).결론적으로 나의 교육방법이 우리아이에게 알맞는 방법이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엄마들께 하고픈 말입니다.
1)."급할수록 돌아가라 했습니다"...교육방법과 교재의 선택은 참으로 중요합니다...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확실한 결정을 하도록 노력하십시요.
(1).어떤 방법이나 교재를 정하여 진행하다가 바꾸면 된다는 생각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진행과정에 조그만 조정은 하시라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큰 흐름을 바꾸는 것은 커다란 낭비이며 자칫 아이성향에 나쁜 영향을 줄수도 있다고 봅니다.
(2).아이의 성장(?그간의 교육)과정과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아이에 알맞는 방법을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교육방법은 사실 스스로 결정해야 합니다...아이를 모르는 남이 조언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그러나 교재는 조언을 받을수도 있습니다...나는 마음에 둔 교재를 지정하여 마지막 조언을 이곳에서(쑥쑥) 인정된 엄마께 받았습니다...이곳의 인정된 엄마들 실력면이나, 정보면이나, 인간됨됨이를 나는 믿고있습니다...나는 지금도 이런 차원의 조언을 받곤 합니다.
3).나는 교육방법에 관한한 "아무리 유명한 사람의 책도...글도...말도..."그대로 믿지를 않습니다...아예 깊이있게 읽거나 들으려 하지도 않습니다(단점입니다?)...어려움이 있을 때 먼저 내가 공부하던 모습을 떠올려 착안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어떻게 해줘야 쉽게 받아들일수 있을지 아이를 살핍니다...주로 여기서 해결책을 찾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