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경우는 책을 함께 읽다가 애들이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는 대목은 정확히 우리말로 설명합니다.
애들 성격상 확실히 알기를 원하는 애도 있고 그렇지 않은 애도 있는데 정확히 알고 넘어가는 것을 제 경우는 원칙으로 합니다.하지만 어느 정도 수준이 올라가면 단어를 명확히 몰라도 읽을 수 있게 유추해 가며 읽고 나중에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엄마의 주관대로 하시는 것이 좋겠지요.영어를 영어로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저같이 성격 급한 사람은 못하겠더군요.제가 영어에 능통한 것도 아니고....
그리고 듣기와 읽기는 읽기교재에 테잎이 있으면 같은 교재로 동시에 합니다.이것이 효과적입니다.
대부분 테잎으로 녹음된 교재를 사용하지만 특별한 경우에는 책만 읽기도 합니다.
교과서는 단계적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레벨을 맞추기가 쉽고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어서 제 경우에는 필수로 사용하는데 단계별로 난이도에 차이가 큰 것이 단점이고 보조교재를 많이 그 사이에 읽어야 합니다.
교과서를 읽으면 동화 ,판타지 ,시,전기문,미국역사,Nonfiction등 다양한 내용들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과 정확하고 명료한 문장들을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교과서이므로 리더스북이나 쳅터북보다 다양한 어휘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애들이 학교에서 교과서를 배우고 동화책들을 읽듯이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교과서를 단계적으로 해나가는 것이 제 생각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교과서도 종류가 있으므로 검색해 보시고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질문에 답변이 되었는지 제 주관적인 의견들이므로 그냥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