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아들은 현재 늦은 7살입니다..
스타트 ,매직,이지넷 과정을 작년에 끝냈읍니다...
매직 단계를 하며 사실 고민 많이 했습니다...애가 좀 지루해 하는것 같았거든요....
사실 제가 더 지루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러던차에 아는 언니가 이지넷은 정말 재밌다구 부담없이 시켜보구 다달이 교재값 내는거니 언제든 그만 둘수 있으니 해보라구 하길래 하던거니 ...반신 반의하며 시켰읍니다...
그런데 예상 밖으로 대 만족이었습니다..
거기 나오는 캐릭터를 넘 좋아 하더라구요...(아들이 좀 단순해서...)
전에도 항상 예습 먼저 하구 수업을 했는데 넷과정은 당연히 예습없인 안되는 수업인지라 처음엔 같이 했어요.. 나중엔 저 혼자 낄낄대며 하더라구요...여아는 모르겠는데 남아들은 넘 좋아하던데....,하여간 너무 쉬운 파트는 건너 뛰구 이지넷은 한달에 4권(일주일에 1권씩) 무리없이 나가 6개월만에 끝내구 와일드넷은 한달에 2부(1부에 2권씩 나오거든요..) 이것도 6개월만에 끝냈어요...
스타트~~~~~~와일드넷까지 2년 걸렸어요....
애도 애지만 제가 더 성취감이 들더라구요...
다시 한번 제가 느낀건 성급히 판단말구 인내심을 갖자입니다...(사실 힘듭니다...)
맘님두 언제든 그만 둘수 있으니 한번 해보시라구 말씀드리고 싶네요...(저의아들 에겐 영어를 좋아하는 결정타가 되었다구 생각해요..)
지금은 영어 유치원에 보냅니다 엄마가 넘 부족하거든요..
사실 쑥숙을 안지 한4개월정도 됩니다.
저에겐 충격 !!! 그자체 였죠,,역시 난 우물안의 개구리 였음을 -------
그많은 맘들이 이렇게 열심히 일때 난 무얼했을까 자책하며 한달을---
이리기웃 저리기웃 거리며 뭘해줘야하나 한달----
나도 한번 이제부터라도 해야쥐하며 한달----
이제 정말 구체적이 계획을 세워야지 하며 한달----
저요...이렇게 허송세월 보내구 있음다...한심하죠?
한동안 한글전집 열심히 사다..이젠 영어책 사느라 비쁩니다...마치 그책을 사면 애머리에 그냥 입력이라도 되는지 착각하며 말입니다...
벌써 7월 한해의 반이 갔는데 .......나머지 날이라도 건질려면 뭐래도 시작해야 할겄같네요....
에구에구 어쩌다 말이 이렇게 황천포로 빠졌네요....
하여튼 힘내자구요...(제 자신에게 말하면서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