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년생 어린이가 "듣기와 말하기"는 어느정도 수준에 이르렀으나 "쓰기, 읽기"가 미흡하여 이 부분에대한 효과적인(재미있는?) 교육방법을 묻는 글들이 있기에 이글을 씁니다.
99년2월생인 손자녀석에게 지난해 11월중순부터 약1개월간 소문자 쓰기교육을 집중적으로 가르친후,
1).12월12일자 let's go 1단계부터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병행하는 본격적인 학습차원의 영어교육을 시작하여 어제인 7월1일자로 4단계 unit2과정을 끝냈습니다...지금까지의 과정에서 사용된 "단어약900개와 모든문장"을 완벽하게(?) 암기하고 있습니다(쓰기 포함).
2)."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모든부분을 균형있게 하려고 노력하여 왔습니다...오히려 엄마들께서 어려워하시는 "읽기, 쓰기"의 수준은 더욱 상당하다고 느낍니다...특히 영작수준은 상당합니다. 다만 "관사"사용을 어려워 하고 있습니다.
"쓰기"교육에대한 나의 소신입니다.
1).암기나 기억을 위해선 "쓰기"를 겸하는 방법이 가장 명확하고, 효과가 크다.
2).아이가 어느 과목에 관심을 가질때는 "쓰기"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본다.
우리아이는 1개월간의 집중적인 쓰기의 기초과정을 거쳤습니다.
1).당시 우리아이는 영어를 공부하게 된다는 희망에 부풀어 있었습니다...알파벳 쓰기가 능숙하게 될 때 영어를 가르쳐주겠다는 말을듣고 열심히 하였습니다.
2).양식의 글자크기는 4가지로 구분하여 만들었습니다...소문자만 쓰도록 하였습니다...사용하는 연필도 글자크기에 알맞게 몇가지로 구분하여 단계적으로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였습니다...최종양식의 글자크기는 let's go 1단계 work book의 뒷면에 나오는 소문자양식과 동일한 상태입니다.
우리아이에게 시행하고 있다는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를 병행하는 교육과정의 실례를 들겠습니다...let's go 4단계 첫과정인 unit1의 교육과정입니다...이 과정에 우리아이가 배우지 아니한 새단어가 12개입니다.
1).내가 가르치는 것은 두가지뿐 입니다..."새단어 12개에대한 뜻과 발음을 인터넷을 통하여 가르칩니다."...그리고 이 과정의 핵심문법사항인 "비교급"에대해 교재에 사용된 내용에 국한하여 간단히 가르칩니다.
2).위의 두가지외의 모든 진행은 아이스스로(?) 하고있습니다....첫과정으로 모든 문장을 아이스스로 읽고, 우리말로 풀이합니다 →다음은 모든문장을 영작하면서 암기하는 과정입니다. (상세한 과정은 6월21일자 "let's go 이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에 나타나 있습니다)
3).이미 진행한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의 모든 단어와 문장 및 내용(문법)을 완벽히 소화(암기)하여야 위와같은 방법의 진행이 가능합니다.
"듣기와 말하기"는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있는 초등학생에게 미흡한 분야인 "쓰기와 읽기"를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가르칠 방법을 조언요청 하였습니다...손자녀석을 가르친 경험을 기준하여 의견을 제시해 봅니다.
1).학습차원의 교육은 의욕이 없으면 효과적인 교육이 불가능합니다...초등학생 정도면 때로는 학습차원의 교육도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듣기와 말하기"의 기초가 되어있는 아이라면 영어공부에대한 의욕이 있다고 봅니다. "쓰기와 읽기"의 필요성을 아이스스로 느끼고, 가르쳐달라는 요청을 하도록 유도하심이 우선이라고 봅니다...즉 읽기와 쓰기는 재미위주가 아닌 학습차원의 교육이되어야 효과적이라는 생각입니다.
2)."쓰기"는 let's go 1단계 work book의 뒷면에 나오는 소문자양식을 이용하여 좀더 크게 확대하여 2, 3단계를 거치면서 집중적으로 가르친다면 3, 4주면 틀에맞는 예쁜 글씨를 쓸수있다고 봅니다.
3).우리아이는 파닉스과정을 거치지 않았습니다. 발음은 인터넷이나 테이프에 의존하고 있으며 문제점이 없다고 봅니다. "듣기, 말하기"가 어느정도 수준인 초등학교 아이에게 파닉스과정을 거친다는 것이 아이에겐 좀 따분한 과정이 아닐까 생각해 봤습니다(사실 파닉스의 효과를 잘 모릅니다)
저두 let's go 와 함께 여러 교재를 조금 샀지만 아이가 그 교재만 즐겨보려고 합니다. 알파벳은 거의 let's go starter로 끝내고 다른 교재를 하려고 했더니 let's go가 재밌다고 또 사달라고 해서 1,2집을 비디오와 함께 세트로 구입했어요. 매일매일 그교재만 보고 들으려고 합니다.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아직 할아버지처럼 읽고 쓰게 하진 않구 있읍니다. 심하게 하면 자칫 흥미를 잃을까봐요. 그치만 starter만 떼었는데도 그 교재의 단어는 거의 알고 있으니 그나마 흡족한것 같습니다. A, B, C하나 몰랐던 아인데 말입니다. work book 은 꼭 같이 구입하여 아이가 연습과 재미를 더할수 있는 것이 좋겠네요.
송희 맘
2004-07-06 00:35
흥미를 유발하며 자연스럽게 매일매일 영어듣기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욕실용 카세트로 환경을 만들어 보세요 참고: boris.co.kr
원욱맘
2004-07-02 12:45
할아버님 참 대단하십니다. 엄마인 저도 아이를 가르친다는 것이 쉽지않아 영어학원을 보냈었는데, 아이가 6개월만 못 견디고 그만두어 지금 교재검색중입니다. 여기 들어오기 전부터 저도 let's go를 생각했었는데 주위에서 아무도 추천을 안해줘 말성이다가 할아버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 소신데로 let's go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저에세 용기와 희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글 올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