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쓰기를 싫어 한다면
아직 초등 2학년 이니까 그렇게 쓰기를 중점 적으로 할 필요는 없을 거 같습니다.
단순히 기능적인 쓰기를 걱정하신다면
앞서 말씀 드렸듯이 아이가 좋아하는 동화책이나
런투리드를 가지고 받아 쓰기를 하면 좋을 거 같구요.
리딩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
리딩은 아주 중요한 단계이기에
한문장씩 따라 읽거나 들은 대로 따라 읽기(연따)를 해서
리딩을 잡아 주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리딩이 자연 스럽게 된다면
아이가 영어를 하는데 대한 부담감이 훨씬 줄어 드니까요.
리딩이 자연스럽게 되면 말하기에 대한 부담감도 훨씬 줄어 들어서
말하기도 많은 성장을 보이게 됩니다.
리딩이 자리가 잡히면
시중에 나와있는 멀티플 리딩이나, 리딩 스타드, 리딩 석세스 등 리딩 교재를 병행하면
아이가 더 많은 내용을 받아 들일수가 있을거 같습니다.
굳이 작문을 필요로 하는 쓰기를 해야 할거 같다고 한다면
Vocabulary Connections을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간단한 주제에 대한 story가 있고 그 주제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적을수도 있습니다.
일기 쓰기도 좋은 데요.
처음엔 아이가 부담을 가질수 있으니까
일기쓸 주제를 내어 보십시요.
가족, 친구 , 학교, 나의 하루생활, 내가 좋아하는 음식..
등등 간단한 주제로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를 표현 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이런 종류의 쓰기는 단순히 쓰는데 대한 부담이 없는 상태에서 하는게 좋구요.
그러기 위해서는 받아쓰기 등으로 기능적인 writing이 우선 다져 져야 하겠지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내 아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우선인거 같습니다.
다른 아이와 비교하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엄마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게 우리 아이들 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