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이건 분명히 두분께 일어난 일입니다.
두분이 해결해야하는 일이구요.
히플러님께서 요즘 쑥쑥의 분위기가 좀 어색하다고 느끼셔서
나서신것 같은데..
좋은 의도는 그와 같은 건전하고. 따뜻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것이예요.
항상 히플러님처럼 그렇게 좋게 좋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두분들 !!
두분이 해결하세요.
두분의 메일로 인해서 , 지금 쑥쑥의 분위기가 이게 뭡니까?
히플러님.
그만큼 전화로 사과하셨으면 됩니다.
(사실 저는 히플러님께서 왜 이런 일로 개인적으로 전화를 걸기까지 하셨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아요. )
무슨 죽을 죄를 지었습니까?
그것도 자기 처신 제대로 못한 회원들 때문에
왜 대신 이리 돌을 맞습니까?
그리고. grace님.
왜 화살을 운영자에게 돌립니까?
솔직히 저는 grace님의 영작에서
길게 쓴 영문의 글에서
broken english를 더러 더러 보았습니다.
혹. 그게 무엇이냐고 물으실까봐 미리 말하는데
자신이 찬찬히 살펴보세요.
저는 귀찮아서. 시간이 아까워서 ,다시 검색해서
님의 싸늘하고. 상식없는 글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번 님의 처사로 인해서. 저는 님에 대해 갖고 있었던 호의를 완전히 버렷습니다.)
어떤 분의 의견대로
개인 홈을 여세요.
그리고. 맘에 맞는 다른 분들도 많이 데려가세요.
여긴 확실히 말하면
운영자의 방입니다.
여기서 너무나 비상식적으로 배내놔라. 감내놔라...
하지 마시기를...
마음 여리고. 포용심 넓은 운영자의 이런 면을
오히려 악용해서 질시하고. 시비걸고...
이젠 더이상 보지 않았으면 해요.
그리고. 히플러님.
이젠 비상식적인. 교양없는 글들을 보시면.
가차없이 "삭제"해버리세요.
그리고. "이런글을 삭제합니다."하고 짧게 통보만 하세요.
이렇게. 무슨 대죄를 진것처럼 속상해 하지 마세요.
오히려. 당사자들은 너무나 당당하게 설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두분!!
운영자님께. 그리고. 쑥쑥의 상식있는 맘들께
정중히 사과하시기를 ....
히플러님의 글입니다.
> 어젯밤 사이 유아영어 게시판에 많은 의견들이 올라와 있군요.
> 아침에 일어나 접속해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
> 우선 grace 님께서 그렇게 까지 불쾌하셨다니,
> 미처 생각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 그점은 전화를 드려서도 몇번이나 밝혔지만
> 사과드립니다.
>
> 운영자로서는 회원분들끼리 서로 감정적으로 별로 좋지 않은
> 글이 오가는 것이 안타까왔기 때문에 짧은 생각으로는
> 빨리 수습하겠다는 생각으로 10시라는 데드라인이 넘은 것
| [일반][RE] 도대체 이게 무슨일입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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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선맘 등록일 2001-02-02 11:26 조회수 1,5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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