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딸도 7살이고 영어를 시작한 시기도 비슷한거 같습니다.저는 실력이 안되서 집에서제가 해주지는 못하구요 신기한 영어나라를 하고 있구요 시작한지20개월됬습니다.처음에 뭘모르고 권하는데로 스타트 매직 리딩트리까지 모두샀는데 수업을 하다보니 그렇게 모두 구입한것이 엄청 후회가 됬었는데(아이들은 실력이 느는것이 눈으로 안보이잖아요) 일주일에 단어 3~4개씩하는것이 정말 답답할 정도였읍니다 만약 제가 스타트만 구입했다면 어쩜 중간에 그만두었을거 같아요 구입한 책이 너무아까원서 계속 했는데.. 어느덧 20개월이 지나니까 눈에 좀 보이더라구요 이제 기본적인 파닉스는 왜우는것이 아니라 이해를 하구요 동화책을 줄줄읽지는 못하지만 글이 눈에 들어오는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계시는 맘님들처럼 비디오와 동화를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지못했읍니다 다만 앞서나가지는 못할망정 배운것만이라도 확실히 할려구 예습과 복습(꼭학생같군요 ^^)을 철저히 했습니다 스트레스 받지않을만큼 리딩트리 cd를 틀어주었습니다 놀면서 듣기때문에 안듣는거 같아도 어느날 제가 틀리게 말하면 지적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선생님도 아이가 듣는곳에서 제일 잘한다고 칭찬을 해주니까 아이도 선생님과 수업에 집중할려고 합니다.대답도 잘 할려고하구요. 주위에 보면 같은제품을 구입했다가 중도에 스타트만하고 중단하신엄마들은 후회를 하더군요...두서가 길었나요? 어머님 유아기일때는 모든것이 엄마일 같습니다.선생님에게만 의존하지마시고 어머님이 하실수 있는만큼 아이와 함께 책도 읽고 비디오도 같이보고 ... 그리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보다 속상하시겠지만 제가 해보니까 복습해서도 절대로 쑥쑥 늘지않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에게 다가가야하고 엄마의 노력만큼 아이의 실력이 느는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조금 박차를 가할려고 합니다.그리고 영어를 잘가르키는 엄마보다 좋은엄마가 되는 방법을 먼저 찾기로 하지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