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을 고민하다가 글을 씁니다. 학원에서 파닉스를 배워 책을 약간 스스로 읽을 줄 압니다.
그런데, 안 배운 단어는 잘 읽지 못 하네요. 그리고, 학원을 아이가 싫어해서 이러다가는 아이가 영어
에 흥미를 잃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이제부터는 집에서 해 볼까 하는데 어떤 교재가 좋을지 모
르겠습니다. 아이가 엄마랑 같이 하는 것을 좋아해서요.
'Brown bear Brown bear, what do you see?'를 해보니 아이가 노래를 따라 부르는 좋아해서 이런
동화책을 이용해서 할지, 아니면 learn to read로 할지 고민입니다. 참, 아이는 1학년입니다.
동화책은 1주일에 한권씩 대여해주는 프로그램을 이용 할 까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좋을지요? 글 좀 올려 주셔요. 미숙한 엄마였습니다.
그러게요. 저도 전문가는 아니지만 학원에서 가르쳐 본 경험이 있어서 하는 말인데 아이가 흥미를 잃은 이유를 살펴보세요. 한 반에 아이들이 많아 선생님이 아이들을 일일이 챙기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거든요. 그리고 초등 저학년이기 떄문에 게임이나 챈트를 이용해서 영어 수업을 진행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잃지 않는데 너무 딱딱하게 수업을 진행 하는건 아닌지 알아보세요. 학원 다니면서 엄마가 집에서 동화책 함께 해주시면 더욱좋죠.
고등어맘
2004-07-12 22:01
좀 쉬었다 다시 다니던지...옮겨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아참! 우리 큰 애도 1학년 임다...힘내세요...저도 요 몇달 너무 농땡이 쳐서 지금부터 힘낼라고 하는 중임다.....화이팅!!!
고등어맘
2004-07-12 22:00
저도 미숙한 엄마인데요.....브라운베어같은 노부영을 하실지 런투리드 같은 리딩북을 하실지 고민이시란 말씀인데.....저는 두가지다 동시에 조금씩 진행시키면서 비디오도 좀 겸해서 그렇게 여러가지를 조금씩 하시라고 권하고 싶네요......교재마다 얻을 수 있는 효과가 조금씩 다르고 또 여러가지를 하면 아이가 싫증을 덜 내겠죠....저는 오알티가 있는데 조만간 가속이 붙으면 런투리드도 살 예정입니다...런투리드는 사서 후회하실 교재가 아니니 그냥 주문 꾹 누르시고 노부영은 공구하거나 세일하는 품목 중에서 서너권씩 사 모으면 새로운 맛도 나고 모으는 재미도 잇고...아기가 기대도 하구요.....근데 엄마표의 실천 문제가 자신이 없으시면 튼튼영어 같은 프로그램 하시면서 관리를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근데 학원은 아이가 학원이라는 시스템 자체를 싫어하는 것인지 지금 다니는 그 학원에 문제가 있는 지를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좋은 학원만 고를 수 있다면 학원이 좋긴 한데요....좋은 학원. 좋은 선생님...참 힘들더군요.....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에이...C...내가 하고 말지....요렇게 되는 것 같아요....많이 힘들어 하면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