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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공부를 물어온 엄마에게써본 편지입니다.

글쓴이 이연맘

등록일 2004-07-12 21:17

조회수 2,71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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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이군요.저희도 방학이라 잘 보내고,여행도 다녀왔어요.눈이 많이 내리고 호수가 밀키블루를 띈 아름다운,목가적인 곳이었지요.아주 푹 쉬고와서 주위분들과 저녁먹고 좀은 바쁘게 보낸 일주일이었읍니다.

우선 외국인에게 수업하는것은 아주 잘하셨읍니다.와서 놀다가도 좋으니 자주 접하시면 더욱 좋지요.둘이 하면 가격도 조절이 가능하고 더욱 좋아할거고,시간은 오래한다고 좋은것은 아니고,아이들이 늘 좋아서 기다리는정도로..교재와 말하기를 잘 조절하도록 하세요.우리 아이들도,큰애는 다양하게 져널10분,리딩 20분,그래마10분 외국교재~분.이런식으로 하지요.아이들의 성향에따라 다르고요.작은 아이는 30분만 하고 있어요.선생님이 길면 지루해한다고,외국교재와 리딩북과 주로 이야기 위주로 하지요.일주일에 두번씩인데 보통은 여기사람들도 매일 2~3시간씩합니다.전 돈이 시간당 우리나라돈으로 2만5천~3만원돈이라서 다른것도해서 영어에 마니투자안하는데 보통은 아주마니 합니다.여기서도 매일영어속에서 살아도 영어 과외수업을해서 따라잡는거와 안하는것의 차이는 엄청납니다.저절로 될거라는 믿음으로 1년을 보내고는 보통 과외를 시키지요.영어는 본인 노력없으면 늘 수가없지요.듣기와 떠들고 암기하고..듣기가 하루의 절반을 차지할수있도록 환경을 꼭 만들어 주세요.듣기가 더욱 중요합니다.우리 아이들 듣기 방법은이렇습니다.

아침6시기상..영어성경 NIV듣기한쳅터씩 두번씩..
WWW.KIDSCLUB.COM스토리부분 듣고,쓰고,암기하기
일단계부터 천천히 3번이상은 꼭 듣습니다.모든것을 전 3번이상은 듣습니다.듣고는 억양과 발음체크를 하면서 암기를 확인합니다.

WWW.LITTLEFOX.CO.KR동화를 회원신청하여서 동화를 듣고는(여러차례) -(B)(M)(E)비기닝과 미들 엔딩부분으로 나눠서들은것을 안보고 요약하는 훈련을 합니다.안보고 모두 적습니다.아주 재미있어합니다.

아주쉬운 동화테잎을 우리나라식으로 치자면 롱맨아나 아님 지난번에 동화테잎을 보여드린것같은데 생각이 안나네요.그런것을 여러차례듣고는 아는 만큼 적습니다.
귀와 입을 뚫어야된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지요.아들녀석이(10살)엄마 나 귀가 찟어질려고해 그러면서 농담아닌 농담을 하지요.하다가 발음이 조금이라도 이상한것은 저는 공책에 적고는 외국인에게 하나하나묻고는 늘 연습합니다.아이들에게 가르치다가도 꼭 궁금한것은 모두 적습니다.그 무엇이든지..

news.npr.org는 내가 공부한다고 죽으라고 들을때 사용하는 싸이트입니다.전 5시 30분경일어나서 귀를 뚫는다고 하나를 반복합니다.반복만큼좋은것은 없읍니다.그러면 아이들이 6시경일어나서 작은아이가(8살) 들리는 말들을 따라합니다.
방법은 먼저 몇차례 반복해서 듣습니다.그리고난후에 저는 아는만큼 첫번째받아적고,두번째 적고, 세번째..몇번을하고는 문장을 외웁니다.읽고읽고...그리고 외국인에게 색깔별로 표시하여 물어봅니다.뉴 워드와 시사적인것을 모두 묻습니다.그러기전에 항상 공부할때는 야후백과사전을 싸이트켜놓고 모르는즉시 찾아서 공책에 모두 정리를 합니다.요약,설명 목차순으로하여서 연대표와 상식을 고루 정리하지요.
아이들에게도 모르는것을 찾는법과 공책정리하는요령과 색깔별로하는이유를 함께해서 가르칩니다.자기들이 정리한 노트를 보고 또 공부하고 싶어합니다.제 경험으로는요..줄 긋는것은 꼭 자를 사용하고 표도만들고,그림도 그리면서 영어공부합니다.오늘은 일차,이차 세계대전을 궁금해해서 찾고 세계지도를 보면서 요약정리를 했지요.공부는 다 각적으로 함께하는것을 알게 하는거지요.적어도 세계역사의 줄기와 우리나라역사의 줄기는 꼭 가르칠수있음좋겠네요.아주 즐거워합니다.전세계가 자기네 동네 지도처럼 보는것을 아주 좋아합니다.미국뉴스를 들을땐 꼭 그 지명을 함께 보고 들으니 이젠 가깝게 느낌니다.

처음시작은DK.ENCYCLOPEDIA를 이용하여서 간단한 표현을 외우는게 아주 효과적이었읍니다.종류가 많으니 가장베이직을 고르세요.

WAYLAND.SOUTH KOREA는 우리나라에 관련된것을 영어로 표현한것이라서 전 그것을 읽혔지요.

그리고 기본으로 매일하는것은 유명한 빨간책과 블르북을 보고,그외에 서너권의 이곳책을 사용하고.
동화책은 아이들끼리 본것을 저와함께 다시 하나하나 큰아이(10)는 해석하면서 걸러갑니다.그리고 외국인이 오면 다시 그 책을 공부합니다.
적어도 3번이상은 보는거지요.그래야 효과가 있읍니다.저는..

듣기는 저는 시사고발 다큐멘타리등의 뉴스는 물론이고,현실적인것을 봅니다.그게 살아있는 영어니까요.
틈만 나면 들을려고합니다.이 다리를 건너가야지만 내가 가는 그길의 입구는 갈수있으리라고 믿기때문이지요.정말 피해갈수없는 듣기코스입니다.귀가뚫려라 들어야늘지 안늠니다.
오늘 아들녀석이 이곳 스포츠클럽(YMCA)을 파하는 시간에 맟춰서기다리는데,엄마들이 아이들을 데리러와서 서로 옹기종기 모여서 서슴없이 이야기합니다.이애기 저예기..결국은 TV드라마야기..우리랑 똑같아요.모두 관심있게 보는 이야기라 얼마나 웃었는지..그배우는 너무 빼빼하고 요렇게만 앉는다는둥.결국은 다양한 나눔을 위해서 영어하는거 아닌가요.영어는 공부라기보다는 수단이라고봅니다.이왕이면 보다만은 사람이 쓰는 도구를 이용하여서 정보를 정리하고,나눔을 갖는 필요조건으로 생각하면 정신이 번쩍나더라구요.
난 사실 방학은 쉬고 싶었어요.겨울이라 조금 게으르고 싶기도하고..아들녀석이 영어안하면 뒤지는 느낌이 난 다면서 영어공부는 계속하자고 세벽이면 안깨운다고 난리입니다.일주일 여행하고와서는 다시 시작입니다.
.이곳에서 6개월하고,영어사용하는걸보면 아주 마니 늘은것 같습니다.리딩도 입으로,쓰기도 입으로.리스닝도 입으로 전 모든것을 입과 함께합니다.

사실은 모든것의 기본은 엄마에게 달려있다고봅니다.

근본은 위계질서,예의를 먼저 배우면 공부는 자동적으로 따라온다고 믿습니다.힘들게.자기일을 해서 용돈을주고 그걸 사용하는것을 배우고 기뻐하고,연구하고 그 모든것이 함께해서 공부가 형성된다고 봅니다.학생이 왜 공부해야되는지,일불 벌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자기가 느끼면 모두 공부합니다.원하는것이 저절로 된다면 구지 노력할 이유를 찾지못할것입니다.먹고싶은것과 가고싶은곳이 저절로 된다면 공부해라~!이유를 인식하는게 아주 힘듭니다.

일도 가르치고,운동도하고,악기도하고,독서도하고,그런 포괄적인세상을 두루 아이들이 느낄수있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큰녀석이 설거지하는 날이었읍니다.기름이 만은지,설거지하는 날엔 그런것도 생각하고,작은 손으로 쌀을씻고 밥하고 키가작아서 보조 의자위에 올라가서 시간이 마니 걸리지만 자기할일들을 하고는 공부합니다.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가 있을땐 정확하게 보고 특별프로는 선별해서 미리 이야기 하지요.금요일에 용돈을 계산하고는 주말엔 자기돈으로 영화도보고,친구도 만나고,책도사고,과자와 음료수도사고,축구공도 삽니다.돈이 모자라면 아르바이트 신청도 하지요.동생설거지를 자기가 양보받는다든다,여러가지로..모든것은 다 하나의 줄기로 이루어져있음을 엄마가 느껴야 될것같은 나의 이야깁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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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맘 2004-07-14 07:44 
두분 감사합니다.관심가져주어서.저의 이야기가 조금이라도 자극이되었다니.열심히 하여서 공부과정도 소개 시켜드릴께요.듣기를 하는 변화되는 아이들이라든가.자기와 맘이 맞는 분들의 글을 보는요령도 결국은 자기길을 평화롭게 가는 지름길입디다.예린맘에게 늘 도움되고싶어요.
륜맘 2004-07-13 17:05 
생생한경험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저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습니다.
예린맘 2004-07-13 09:57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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