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초등1학년 남아 입니다.
학교입학전 올해1월까지 와이드넷을 마쳤네요.
그런데...
수업당시 선생님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나
듣기,말하기는 퍼펙트 하답니다.
쓰기도 잘 따라 하구요.
문제는 읽기인데요.
제가 보기엔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거죠.
단어는 수업했던것을 거의 90%이상은 숙지하고 있지만
읽기만 시도하려면 왠지 자신없어 하더군요.
지국장(지부장?)께서도 한번 테스트를 하시더니
머리가 상당히 뛰어나다며 문장을 통째로 암기하고 연상력이 발달되어 있다하더군요.
그런데 제 귀에는 이런소리가 자장가일뿐....
수준에비해 읽기가 좀 안따라주니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수업받는동안 선생은 또 얼마나 자주 바뀌었겠습니까?
한솔영어수업은 완전히 마쳐서 수료된 상태입니다.
지금까지 쉬는 중이구요. 벌써 반년이 다되어 가네요.
우리아이가 엄마 영어수업 안하니까 잊어버리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민입니다.
주위에서는 윤선생을 권하는데
저는 튼튼과 윤선생 사이에서 고민입니다.
한편으론 곧 다가올 여름방학때 집에서 와이드넷을 복습해 줄까?도 생각중이구요.
어찌해야할지 고민고민 입니다.
이러다 방학이 시작되어 다 지나가도 결론이 안나는건 아닌지...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