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님과 똑같은 고민을 최근들어 하고 있는 6세엄마예요. 유치원 말고는 다 제가 했죠. 요즘도 하루종일 친구 서너번 바꿔가며 놀고 있는 내딸. 그 친구들이 선생님온다고 bye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쌓였거든요. 민이맘, 신원맘, 예린맘님 모두 제가 아주 잘 하고 있다고 격려하시는 것 같아서 갑자기 힘도 나고 즐거워지네요.
예린맘
2004-07-22 09:20
국어, 수학 공부에 하루 30분만 투자해도 충분합니다. 낮에 실컷 놀고 저녁에 하거나, 유치원 갔다오자마자 먼저 30분 공부하고 실컷 놀려도 충분해요.
신원맘
2004-07-22 08:38
저도 아이가 학교들어가기 1년전이되니 마음이 왠지 급해져서 우와좌왕한일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잘해오시던대로 하세요 엄마의 마음이 흔들리면 이제까지 잘 해오던것도 못하게 되면서 다른 새로운것도 안되더라구요, 그리고 민이맘님의 경우처럼 방향을 잡으시는 것도 좋을것입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것은 독서의 습관이 몸에 베게하는것입니다. 고학년으로 갈수록 필요한것은 모든과목에 있어서 독해력입니다. 수학만 간단히 생각해봐도 연산은 기본이고, 응용문제는 독해력이없으멵 문제의 뜻을 몰라 못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책을 많이 보게하기위해서 저희는 거실의 TV를 안방의 한 구석에 몰아 넣고, 온가족이 9시 뉴스때만 봅니다. TV가 쉽게 눈에 띄지 않으니까 책을 다 잘 봅니다. 그리고 가족끼리 게임도 하게되고..기본연산과 스스로하는 독서, 엄마표영어그리고 친구들과 어울려노는것..이정도면 훌륭한 6세 생활입니다. ,
민이 맘
2004-07-22 07:20
제 아이는 요즘 딱 세가지만 합니다. 피아노 한시간, 수학 문제집 풀기 30분, 나머지는 엄마표 영어연수.. 복잡하게 시키지 않고 믿음 가지고 밀고 나가는 것이 엄마표 같아요. 영어를 스스로 제대로 공부할 수 있을 때 다른 과목의 자습능력도 생기는 듯... 그런데 아이가 나이가 너무 달라 제 조언이 쓸모가 있을지... 조금 앞을 보고 아이를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민이 맘
2004-07-22 07:17
6살에 영어표라... 터잡기 과정이겠죠? 한글책 독서 맘껏 해주시고 영어는 조금만... 수학은 제 아이 이것저것 시켜봤지만 고학년이 되니 이제는 규칙적으로 연산과 도형문제집 날마다 3장 풀기로 대체하고 있어요. 아주 잘하는 것은 아니지만(엄마 닯아서 수학은 별로) 학교에서 수학 어려움은 없다네요. 은물이다 무슨 수학프로그램도 한 일년 시켜보고 했지만... 수학은 결국 빠르고 정확한 계산능력이 가장 필요하더라구요. 그다음이 응용력 창의력. 6살이니 수학 시키지 마시고, 7살부터는 엄마가 날마다 수학 문제집 푸는 거 도와주세요.학원은 보내지 마시고 대신 프라이드를 가지세요... (요즘은 예스셈 같이 새로운 수학공부방도 생겼다는데 제 아이 커서 별 관심 없어서 새로운 쪽의 조언은 뭇드리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