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3 영어 거의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직장다닌다는 핑게로 아무것도 한 것이 없습니다.
엄마가 너무 무지해서인지 이 사이트를 알고도 그저 읽고만 갔지
실천한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친구들은 영어로 쓰고 말하는데 나는 하나도 모르겠어 하더라구요
충격이죠.. 하기사 아무것도 해주지도 않고 바라는 것이 잘못이죠.
이 무책임한 엄마가 더 이상 방관할 수 없고
영어공부를 시작하려하오니 경험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아이는 알파벳도 모르고 학원도 다닌적 없고
학습지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참 기탄에서 나온 기초 알파벳 나오는 영어 학습지 몇번 풀다 쉬고 있고요
아는 친구로 부터 영어비디오 빌려주는 사이트를 알려주더군요.
그래서 비디오를 매주 빌려보며 기탄으로 알파벳을 공부할까 하는데
매일매일 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러나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굳게 결심하고 시작해 보려 하오니 조언 부탁드립니다.
윤선생이 파닉스는 괜찮다고 하라고 권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어떨지?
이 무지한 엄마에게 구세주가 되주세요!
교재가 분리되어있는것도 있고 한권에 묶여 있는것도 있거든요. 수준에 맞게 선택하세요. 영어서점에 아주많답니다. 글을 쓰다 보니 길어졌네요. 꾸준히만 하세요.
강사
2004-07-23 08:10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지금 시작하셔도 꾸준히 해준다면 충분히 잘 할 수 있구요. 동화같은 경우는 엄마가 추가로 들려주시고 인터넷으로 공부할 수 있는 사이트가 많아요. 매일 분량을 정하셔서 공부하도록 하시구요. 그날 배운 단어와 간단한 문장은 외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물론 쓰기로 외우는것이 아니라 말할 수 있도록 이요. 그리고 파닉스는 시중에 나와있는 롱맨 교재나 그런걸로 한 권 정도 준비 하셔서 방학기간 동안에 엄마가 봐주시면 될것같아요. 원리를 배운다기 보다는 읽기를 위하여 알파벳이 단어에서 어떤 소리를 내는지 알아가게 되거든요. 파닉스 거창한거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마시고 돈들여서 윤선생 굳이 안해도 괜찮아요. 엄마가 집에서 봐주기 힘드시면 복합적으로 해주는 학원이나 공부방을 보내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제 경험상 아이가 1년 정도 지나니 읽기와 간단한 문장 말하고 듣기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4학년 말이나 5학년 부터는 쓰기도 조금 많이 병행해 주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알파벳도 무작정 외우라고 하지마시고 파닉스 교재로 공부하면서 3-4개씩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하세요. 시중에 영어 서점 가시면 파닉스 교재는 모음, 자음(단모음,장모음,복자음)등등
우화
2004-07-23 07:34
우리애도 3학년.. 지금해도 절대 늦은게 아니니 조바심 내지 말고 천천히 한다는 생각으로 하세요. 여기 맘님들처럼 동화책 코스북등을 같이 병행하시면서 하다보면 엄마가 스스로 방향을 잡을 수 있답니다. 10분이라도 꾸준히 해주셔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