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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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심히 일하시는 남편분께 보내드리면 정말
힘이되실 것 같네요.
지난번 제가 속상했던 글 올리고 원이맘님 글 읽고
괜히 원이맘님께 미안했답니다.
원이맘님 글 대하면서 늘 좋은 감정을 갖고 있어요.
세상에는 올곧은 사람들이 더 많은 것을 다행이라 위로하며
나 또한 정말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자 늘 다짐하곤 한답니다.
요즘은 특히 남편분께서 힘드실것 같은데 옆에 좋은 아내가
계시니 든든하실 것 같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원이맘님의 글입니다.
> 온유맘님.
> 월요일 아침에 이런 좋은 글과 그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 저 당장 복사해서 남편에게 보내려구요.
> 울부부는 올해로 햇수로 7년 만으로 6년쨰 되는 부부인데요,아무리 생각해도 권태기에 접어든것 같습니다.
> 슬슬 사랑이 변질되가는것 같더라구요.
> 오늘 ㄴ암편과 함께 우리사랑의 유통기한을 다시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 혹 그동안 보관을 잘못한건 아닌가 반성도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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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좋은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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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유맘님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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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는 월요일~~!
> > 쑥쑥을 만날수 있어서 더 기분 좋은 월요일~~!
> > 쑥쑥친구들과 사랑을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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