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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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뭐라해야할지 모르겟어서....-- 그냥 적었어요.
영어랑 담싸놓구 살다가 우리애기에겐 영어 시켜주고 싶은 생각에 여길 알게되엇구...헬로베이비
하이맘이란 책을 샀어요...
기분 좋게 책을 사서 우울해져있어요..
무조건 외워서 애기에게 해줘야지 햇다가...저의 발음이 문제가 될거 같아서죠...
그러던 차에 친구한테 들었는데 요즘 엄마들 서로서로 도우면서 엄마들이 가르친다구 하더라구요..
저는 플륫전공했구요
여기 게시판 보니까 마술피리 공연 봤던 사람들 있던데 제가 공연하구 있어요..( 워낙 플륫은 부전공이 많이 가르치길래....확인차..^^)
제가 바라는건 제가 플륫을 가르칠수 있구요..
아직 아가한테 바라는게 아니라 ...저에게 발음 교정을 해줬으면 해서요...
읽는다구 무조건 되는것두 아니구..그렇다구 학원을 찾아가서 저만 가르쳐달랠수두 없구..
하다가 생가해봤어요....
서울에 살구 있구요....^^
근데 이런글 올려두 되는건지요....죄송합니당...
| 영어선생님..과 음악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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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예비엄마 등록일 2004-08-20 21:27 조회수 1,861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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