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인 6세입니다. 현재 CBS영재교육학술원 다니고 있는데요.
저도 큰아이가 크면서 주위에서 test받아보는 게 좋지 않냐는 조언을 듣고 고민고민하다 CBS에서 test하고, 다닌지 1년여 되갑니다. 일단 영재판정이 되든 안되든 아이의 현재 위치를 아는게 엄마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 아이의 학습적 수준과 능력은 자꾸만 커져가는데 엄마표로 해주는데 이젠 한계구나 느끼게 되어 결정하게 된거였습니다. 테스트를 받고 적절하게 아이의 교육에 대해 전문가 선생님들과 상의해 보세요. 자칫 아이의 능력을 엄마의 무지 내지는 방임 떄문에 적절한 교육을 놓칠 수 있을까 우려됨도 있고, 아이는 자기의 능력에 맞춘 교육을 받아야 능력이 백분 발휘될 수있다고 믿기에 말입니다. 참고로 저희 집 샐러리맨 아빠 봉급으로 근근히 삽니다.
다니면서 느끼는 거지만 영재교육이란 아이의 능력도 능력이지만, 경제적 여건도 무시못하겠구나 합니다. 현재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다고 해야하나, 권위있다고 해야하나, 낙후한 영재교육분야에 그나마 좋은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곳이 CBS영재교육학술원입니다.
검색해 보시고, 홈에도 들어가보시고, 꼭 테스트만이라도 받으셔서 아이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예전에 밤잠 설쳐가며 했던 고민하시기에 몇자 적어봅니다.
저희 아인 어떤 분야의 영재라기 보다는 푸름이처럼 독서왕같아 보이고(초등책정도), 뭐든지 잘 외워요. 꼭 그냥 두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