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2학년 여자아이인데 한 일년 정도 품앗이로 주판을 배워 왔었어요. 근데 이번에 선생님 사정으로 주판학원을 접게 되셔서 우리아이도 3주째 쉬었지요. 근데, 어제 수학단원평가를 준비하다 보니, 애가 연산이 안 되는 거예요... 그 전에는 두 자리수는 거뜬 했었는데 눈에 보이는 10 이되는 수였는데도.... 한참 걸리고... 결국엔 손으로 풀더군요..ㅡ.ㅡ
혹시 주판을 가르쳐 보신 선배맘님들~
곱셈 나눗셈 모두 암산으로 가능한건가요?
저희아이는 덧셈 100자리 시작부분이예요..
돈이 들더라도( 다른학원으로 보내서..) 계속 시켜야 할지....
아니면 다시 엄마표로 기적의 계산법이나 기탄수학으로 돌려야 할지...
아니면 수학 학습지를 시켜야 하는 건지....
갈등이 심하네요... (머니가 뭔쥐....ㅠ.ㅠ)
아무런 말씀이라도 좋아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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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앗이 주판을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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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도 초2고 일년정도 한 남자아이인데요.
열심히 해 보세요. 곱셈, 나눗셈 큰 수까지도 다 합니다.
전 1학년때 열심히 시키다가 요즘은 영어몰입하느라 주판은 좀 소홀한데
아이가 잊지 않고 잘 합니다. 선생님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요.
곱셈 나눗셈 큰수 까지 열심히 하시면 잊지 않는 경지에 오르리라 생각
됩니다. 친구들에 비해 연산이 빠르니 수학이 재밌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한게 아까우니 집에서도 열심히 시켜보심이 어떨지
연습이 중요하니 학원만 믿기에는 좀 부족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