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첫애는 거의가 그렇게 여리죠 저의 큰아이가 지금7살 작은아이가 여자아이 28개월이예요 전제가 원헤서 아이를 몰래 가졌죠 우리아저씨는 하나만원했거든요 첫애는 지금도 여자아이 처럼여리고 가끔씩 나의 속을 태워요 태권도를 다니고 있는데도 여리고 아직도맞고 다니죠 항상걱정하니까 이제는 맞아도 애기도 안하죠 하지만 동생에게는 넘 잘해주죠 그런성격 탓에 너무 다감하니까 저도 갈등을 많이해었죠 두째아이.....하지만 우리는 지금도 하나 더 낳길원해요 울아저씨가 큰아이에게 전 게속 동생에 대한 이야기나, 두개이상의 기쁨을항상 애기했어요 엄마와 너의 넘치느느 사랑을 조금씩 나눠줘야 된다고 지금은 매일 애기해요 엄마 참잘햇다고 동생나아줘서 고맙다고 유치원에서도 울동생 예쁘다고 자랑한대요 작은아이는 오빠혼이날때 하지말라고요 저를 말려요 어쩔땐 울면서 서로아플 땐 물도 갖다주고 안아주고 이마도 만져보고 전그런대서 살아있다고 느끼고 아프지 말아야지 하면서 모든지 긍정적으로 내자신을 달래요 능력이된다면 몇살터울로 몇월에 나아야지 계획을가지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전이젠 나이가 30중반이다 되어가니 둘로아쉽게 그냥잘지켜보기로 생각을 접고 큰아이와 다시태어난 기분으로 영어 공부를 해요 울큰아이는 오빠라면서 책임감도 강해졌고 전항상 서로가서로를지켜주는 울타리가 되고 서로에게 조금씩 양보하라고 항상애기해요 아침에 눈 뜨고 오빠가 유치원에 가서 없으면 오빠어디있어 하면서 제일먼저 찾아요 제가 직장을 다닌다고 친정에 작은아이를 맡겼는데 데리고 왔을때 우리를 못알아보고 오지도 안했는데 이상하게 자기 오빠만따르고 같이 자더라고요 그때그 기분은 둘이상의 엄마만 알거예요 저는 1남 5녀 인데그래서인지 전 식구많으면 좋던데......울아저씨는 형제만 둘이거든요 그래서 식구많은거 싫어했는데 요즘하나만 더 낳자고 꼬셔요 물론안되지만....아!그리고 크게 달라진것은 울아저씨의 변화 넘무 적극저이고 아이들에게 하나때보다 자상하고 나에게 우리에게 너무나 모범적인 아빠 철부지같던 우리신랑이 의젖해졌고 아이의 교육에도 항상아이들과 밖으로 시간을 투자하자고 외치죠 바람냄새,흙냄새,잎새,등등..그래서 전 양재동 시민의숲으로 자주나가죠 동요테잎과 도시락과 책을들고 생각해보고 예쁘고 건강한가족 이루세요요
| [일반]슬이맘 보세요! |
|---|
|
글쓴이 dove 등록일 2001-02-07 01:29 조회수 1,137 |
쑥쑥닷컴 - 파일 다운로드
파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댓글 남기기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
[일반] 슬이맘 보세요!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