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딸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 인데, 2학년 여름 방학부터 튼튼영어를 시작했으니까
만 3년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까지 거의 힘들어 하지 않고 재미있게 하고 있었는데,
문법이 들어가면서 조금 싫증을 내는것 같더니 요즘은 문법 마무리 단계인데.
조금 쉬었다 하면 않되느냐고 하네요.
선생님도 몇달전에 바뀌면서 그다지 맞질 않는것 같구요..
다른걸로 바꿔볼까 하는 마음도 있고 아님 영어 동화책을 읽는 정도로 해볼까 하는
생각인데, 어떨지 고민이예요..
아직은 문법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하구해서요..
혹시 좋은의견 있으신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쎄요... 간단한 동화책은 거의 읽고 해석이 가능하구요...어느정도 의미있는 문장이랄까 긴 문장도 크게 어려워 하지 않는거 같더라구요.요즘은 가끔 영어 서점에 들러서 전에 한글로 읽었던 동화책을 영어 동화책으로 사주곤 하는데 재미있어 하구요..저도 튼튼 하기전에 외국인이 있는 학원에 1년 가까이 보냈었어요..외국인 강사가 있으면 원어로된 발음도 듣고 할거 같아서 보냈는데..우리아리 하는말..선생님이 오히려 아이들과 의사소통 하기위해 국어사전을 찿으며 한국말을 한다더군요..물론 다그런건 아니겠지만..또하나 결정적으로 그만두게된 동기는 단어 외우고 시험치고 해서 이게 아니다 싶더라구요..그래서 과감하게 그만두고 튼튼이 제가 생각하는 영어 공부 방법과 맞는거 같아 시작하게 되었어요..신나는 음악과 리듬이 있고 해서인지 혼자서도 신나게 잘 해 왔구요..문법 시작하면서 조금 싫증을 내더라구요.전 아이에게 신경을 많이 써주지 못했느데, 엄마가 조금만 신경 써주면 잘할수 있을것 같아요..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튼튼이 괜찮은거 같은데..시작 하기전에 무료 체험 학습도 있는걸로 아는데, 지사에 연락해서 한번 받아 보세요..안 하더라도 정보라도 얻을 수 있잖아요...
질문맘
2004-09-20 09:45
3년 정도 하신 후 아이 실력이 어느 정도 하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2학년 아이가 있어서 튼튼을할까 생각인데 결정을 못하겠네요 이번에 읽기 교재도 새로나오는거 같던데 3년 시키신후 결과를 생각해보시면 어떠신지 학원을 보내자니 결과가 의심스러워 고민하는맘입니다..읽기 단계의 새로운 교재가 나오는것 같던데 ....님의 아이가 읽고 쓰는것 말하는것 ..어느정도 된다고 보시나요? 집중력이 떨어져 오래 책을 못보는 아이 인데 매일 1시간씩 시킬수있을지 고민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