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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4개월][RE] 플래쉬카드 강추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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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세림맘 등록일 2001-02-08 04:29 조회수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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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강추하는 플레쉬카드는 도서출판 새샘에서 나온 사진으로 배워
보는 동물. 과일 한글카드/사물 한글카드예요.한글카드라지만, 한글
과 영어가 같이 써있죠.예를 들어 앞에 사자사진이 나온다면 뒷장엔
사자라는 한글밑에 a lion 이라고 적혀있답니다.p.p재질로 되어 있어
물에 젖어도 찢어질염려는 전혀없고, 예쁜 그림스티커도 들어있죠.
가격은 8,500원인데, 저는 아는 서점에서 하나에 7,500원씩에 두상자
다샀답니다. 서점에 없으면 주문해서 꼭 사보세요..
추신> P.P재질은 일종의 공중전화카드같은 것인데 좀더 두껍고, 질이더 좋답니다.크기는 15*10정도 입니다.
그리고, 아기가 젖병으로 우유를 먹고있을때, 플레쉬카드를 보여주면 집중을 잘한답니다. 저같은 경우는 프레쉬카드를 넘기며 시찌다식으로 빠르게 넘기며 단어해주기만 한것이 아니라, 때로는 약간 느리게, 사과라면 먹는 시늉을 하며 "It's yammy"라고 문장으로하든지, 까꿍놀이, 플레쉬카드를 오른쪽 왼쪽으로, 위아래 등으로 움직여주기 등도 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소속되어있는 성남영어모임 In & out 게시판에 오시면 다른 맘들의 유익한 정보도 조금은 얻을 수 있을 겁니다.
http://kebi.com/~orchider
재롱둥이님의 글입니다.
> 지금 막 돌을 지난 아기인데 요즘 이것 저것 사물에 관심이많습니다. 그래서 그림책도 보여주는데 제가 보여주고 읽는동안 집중을 잘 못하네요. 집안 구석구석에 아기의 시야에서 볼수 있는 플래쉬카드 (좀 튼튼하고, 색감도 좋고 선명한 )좀 추천해주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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