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히플러님의 코너에는 뜨거운 어머님들의 열기를 느낄수
있어서 방문할 때 마다 그 열기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한, 그리고 요즈음 자녀들의 영어교육에 관심이
많은 이 코너의 어머님들께 많은 정보를 드리고자 이렇게 또다시
문을 두드립니다.
유아나 초등학생들을 위한 영어잡지는 우리나라에는 거의 수입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한 가지 알파벳음가가 있는 케맄터의 이름으로
시작되어 , 그 캐맄터의 성격에 따라 잡지의 여러 파트가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한 예를 들자면,
/Y/를 나타내는 캐맄터인 Yellow Yo-yo Man 을 실은 잡지내용을 보면,
@ 소리내어 문장을 따라 읽을 수 있는 짧은 story 인
- A story to read aloud
@ 엄마와 함께 따라 불러보는 라임
- A Rhyme to read aloud
@ 자르고 접어서 작은 미니 북을 만들어 보는 코너
- Little Alphabet Book
@ 색칠하고 선을 긋고,그림을 보고 답을 맞추어보고,
숨은 그림을 찾아보는 다양한 Activities
- color, look, trace, match, find, join,
spell, copy, draw
@ 엄마가 편안하게 스토리를 읽어주는
- An easy-to-read story
@ 간단한 spell 의 쓰기 연습을 위한
- Handwriting
@ 세계 각국의 어린이들이 레터랜드프로그램으로
공부하면서 손수 그려낸 창의력이 넘치는 캐맄터의 그림
- Letters page
@ 손가락이나 연필로 캐맄터를 따라가면서 경주를 해보는 코너
@ 부가적으로 주제가 Yellow Yo-yo Man 이라서 작은 실물의
노란 요요가 잡지에 부록으로 달려있어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에 적합합니다.
더불어 가격도 그다지 비싸지 않아서 어머님들 잡지사는 돈보다
적게 드니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
쑥쑥몰
> 
[일반] [홍보]어린이 영어잡지를 아시나요 ?
최신
이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