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다은이가 무척 기쁜 날이네요... 생애 처음으로 상장을 탔거든요...
교내 학년별 줄넘기 대회에서 반대표로 나가서 3등을 했거든요...
327회를 했답니다... 그런데 그것이 "앞으로 넘기"가 아니라 "뒤로 넘기"였다니깐 아빠는
더욱 놀랐답니다.
게다가 이것을 그림일기로 썼는데 선생님께 일기를 잘 썼다고 칭찬을 받아서 다은이는
더욱 기뻐하고 있답니다...
다은이가 뒤로넘기를 이렇게 오래 할 수 있었던 것은 친구들이 힘을 북돋워주는 응원을
해주어서였답니다. 끝으로 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연습이 중요한 것이라는 교훈을 스스로
깨달았다고 적고 있네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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