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쑥몰
>
예진맘님.
그때 저에게 쓰신 Ah, Nice는 저의 또다른 예명이 되었답니다.
참 기발하신 두뇌를 가지셨읍니다. 하하 !!
그런데. 예진맘님.
제가 승연이에게 30개월쯤에 영어 시켜주신것을 몰랐다는 말은 ???
저의 다이어리에 들어와서 글을 읽어보지 않았다는 얘기???
흑흑흑........
예진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예진맘입니다.
> 아나이스님이 30개월에 시작했다고하니 정말 위안이 되요.
>
> 근데 그런 황홀한 뜻이 있는지 모르고
> 죄송하네요.
> 지는 내 친구 마릴린이 좋아하는 것만 좋아하거든요.
>
> do you think the meaning of ah! nice is not bad ?
>
> ah! nice !!
>
>
>
>
> 아나이스님의 글입니다.
>
> > 연수엄마님.
> > 처음 어떤 교육 사이트를 들어가던지.
> > 충격을 받는 것은 마찬가지일것입니다.
> > 저도 처음 여기 쑥쑥에 오고나서. 엄청 충격을 받고.
> > 조바심을 가졌었지요.
> > 그리고. 저의 아이가 30개월이 되서야. 영어를 접해주었습니다.
> > 요즘은 하도 영어를 일찍 시켜주는지라.
> > 30개월이면 늦은 나이처럼 여겨지지요.
> >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 > 얼마나 어린 아이입니까?
> > 태어난지 겨우 3년된 아이입니다.
> > 저와 비슷한 경우를 가지신 분인것 같아서 제가 글을 적습니다.
> > 제가 어떻게 아이에게 영어를 접해주었는지는
> > 제가 "아나이스의 다이어리"에 적어두었습니다.
> > 시간 있으시면. 한번 보시고.
> > 이런 엄마도 있는데... 하시면서 용기를 가지시길 바랍니다.
> >
> >
> >
> >
> >
> >
> >
> > 연수엄마님의 글입니다.
> >
> > > 36개월,10개월짜리 남매를 둔 엄만데요?
> > > 전 원래 조기 교육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 > > 이 사이트에 들어 와서 정말 놀라웠어요.
> > > 그리고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 > > 언어 교육은 일상생활 속에서 습득하는 것이 최고라고 하는데 제 영어 실력이 일상을 영어로 표현할 수도 없는 것이고..
> > > 그래서 일상을 영어로 말하며 교육하는 사람을 무척 부러워했습니다.
> > > 저도 가능할까요?
> > > 우리 큰아이의 교육 너무 늦은 것으 아닌가!!
> > > 이제라도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을 어떠게 해야 할지 잘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가르쳐 주세요?
> > > 꼭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
| [36개월 이후][RE] 저의 또 다른 예명. Ah ! Nic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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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나이스 등록일 2001-02-10 14:32 조회수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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