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5학년이구요, 엄마표로 시작한건 2년 가까이 되어가는거 같네요.
그동안 한것이라곤 듣기 외에는 한것이 없는거 같네요.
지금 하고 있는것은 리틀팍스, 챕터북 테잎, dk, 로제타스톤 그리고 비디오를 종종 보고 있지요.
단어 외우기도 시켰다가 중도하차 했구요.
듣는 것은 하루 1시간 이상은 하는거 같아요.
리틀팍스는 가만 놔두면 1시간도 너끈히 할 만큼 이녀석은 가만히 않아서 눈에 보이는거 귀로 듣는거는 그나마 하는 편이죠.
하지만 외우기로 들어가면 정말 괴로워서 10분 이상을 하지 못한답니다.
너무 쉬운것만 시켜서 그런건지 단어를 노트에 쓰라고 해도 몇자 못쓰고 짜증내곤 하지요
그동안 듣기 한거 이제 빛을 발하는지 어제는 학교에서 영어 듣기 시험을 봤는데 50문제 중에 1개 틀렸다고 하더군요.
챕터북은 테잎 들으면서 내용은 대충 파악하는거 같구요. 확인해 본적은 없지만요...^^
아이가 정말 내용을 알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은데 좋은 책 어떤게 있을까요?
이젠 고학년이라 문법이랑 reading을 시켜야 할거 같은데 어떻게 시켜야 할지 고민이랍니다.
쉬운 책이나 방법 알고 계신분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