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빌 게이츠 “어릴 적 대들기 좋아하는 골칫덩이” | |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게이츠의 아버지가 출간예정인 책에 아들게이츠의 어린시절을 소개햆답니다 12살때 가족이 모인 저녁식사자리에서 엄마에게 대들다 아버지에게 물셰례를 받고 게이츠는 " 샤워시켜줘서 고맙네요" 라고 대들었답니다 | |
아들게이츠는 어린시절 백과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읽는 책벌레 였답니다 그러나 11살때부터 자신을 통제하려는 부모와 싸우기시작했고.. 방정리 저녁식사시간 지키기 연필깨물지 말기 등등 게이츠 여동생은 오빠가 성질이 못됐다 라고 말했답니다. | |
| 부모는 결국 아들을 상담사에게 데려갔고 게이츠는 그에게 “자신을 통제하려는 부모와 전쟁 중”이라고 말했다. 상담사는 아들이 독립을 위한 부모와의 싸움에서 결국 이길 수밖에 없으니 그냥 놔두는게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부모는 이를 받아들여 보다 자유로운 사립학교에 아들을 등록시켰고, 게이츠는 13세때부터 자유를 누렸다. 부모는 이후 아들의 조력자가 됐고, 그가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MS를 설립하기 위해 뉴멕시코주로 옮겨갈 때도 이를 받아들여 줬다. 그러나 아버지 게이츠는 “모든 평범한 부모들과 마찬가지로 자식이 학위를 따기 원했다”며 어려운 결정이었음을 설명했다. | |
그리고 어머니가 1994년 사망하면서 1억달러로 ‘빌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아버지 게이츠는 “아버지로서 내 집에서 내 음식을 먹고 내 이름을 사용하면서 자라난, 대들기 좋아하던 어린 아이가 장래에 나를 고용하는 사람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답니다... 참 자녀교육은 정답이 없고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하고 수학보다 복잡하지요... 그러니 사는길에 한가지방법만이 존재하는것은 아니겠지요 |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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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싫다는 아이,
하지만 정말 집에서 책 보는 시간 외에 책상에 앉아 있는 시간은
일기 쓸 때, 그리고 가끔가다 한번 있는 학교 숙제 할 때...뿐인 아이.
오늘 중간평가 보는 날인데도 전혀 시험공부를 할 생각이 없는 초3.
담임선생님은 승우가 올백을 맞아줘야 한다고 얘기 하시는데...
도대체 공부가 싫다는 아이.
빌 게이츠를 좋아하고, 나중에 커서 재미난 게임을 만들어서 전 세계에 팔고 싶다는 아이.
하루에도 수십번 튀어 나오려는 잔소리, 그거 참다가 머리 깎게 생겼습니다.
빌 게이츠처럼 우리 아이도 성공하길 바라면서,
열나서 주사 맞고, 해열제 먹고 간 승우가
시험 잘 보고 오길 마음속으로 바래봅니다.
광주는 날씨가 정말 좋네요.
ㅎㅎ